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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훈이가 왔당!^^
멋진 권도사
http://www.namdochurch.com/28042
2006.09.23
23:35:59 (*.57.5.202)
3990
4
근데..치훈이가 어디있지? 저기 맨 왼쪽 위에 있는 친구가 치훈이랑 넘 닮지 않았니?^^
이번주 편지 써주자..녀석 말도 없이 가서 밉지만...뭐,,금방 나오니..^^
한번 클릭하면 더 자세히 볼 수 있음당!^^ 누가 치훈이 빨리 찾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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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2 14:42 (91.121.209.46)
청년부 - 치훈이가 왔당!^^
2006.09.24
22:07:00 (*.75.189.205)
푸른물결
오랜만에 미친듯이 웃었네;; 아.. 나두 걱정이다...
2006.09.24
22:11:33 (*.57.92.37)
멋진 권도사
종윤아..오늘 안보이더만...어디 아팠니? 정욱이도 못오고...ㅠㅠ;; 잘 지내지? 한주도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길
꼭 기도하마..^^
2006.09.25
18:31:18 (*.147.143.183)
1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치훈이랑 같이 댕김 동네 양아치들이 시비걸 일은 없겠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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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장로의 폭탄 자백 - 현행범인 나를 당장 구속하라
ejk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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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0
'나의 자백' 글, 김 의 준 장로 나는 오늘 꽁초를 길에 버렸다는 이유로 그를 죽였습니다 나는 오늘 끼어드는 자동차를 천길 낭떠러지로 밀어버렸습니다 나는 오늘 불쌍한 걸인의 동냥자루에 든 동전으로 엿을 사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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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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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당백
2036
2009-06-01
뉴스를 볼 때마다 걱정이 됩니다. 전세계사람들 중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막연히 마음 놓고 있는 사람들은 한국사람들뿐인 것 같아요. 이 땅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게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특히 지금 백령도에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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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욱 이병 주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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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권도사
2035
2007-04-13
우와우~~ 간만에 청년부 글쓰네요..^^ 지난 부활절 축제 정말 수고들 많았습니다. 청년들이 간만에 좋은 만남들을 가진 것 같네요.. 여러부분으로 섬겨준 청년들의 수고가 있었기에 잘 되었다고 생각되네요.. 앞으로 청년부의 부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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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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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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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12
주일 예배 마치고(성경공부까지) 농구하자~ 매 주일 하는 것도 무리수가 있지만, 재밌을 것 같기도 하고~ ㅋㅋ 창휘야~ 농구 가르쳐 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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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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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규
2015
2007-01-10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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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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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1999
2006-11-13
우선 다들 수고 많았다. 아직 좀 이른 말인가?^^ 이제 정말 3일 남았네. 그 전날까지 컨디션 조절 잘하고, 기도해라.^^ 용규야! 네가 이 글을 볼지 안볼지 모르겠지만..으흠!!^^ 내가 교회 올 수 있냐고 문자까지 친히 해주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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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척사대회 & 졸업예배 & 2월생일자축하 & 동계수련회
밧모섬
1992
2007-02-17
내일(2월18일)은 구정척사대회가 있습니다. 구정이 주일이라서 많은 회원들의 결석이 예상되지만 그래도 나온 사람끼리 예정대로 윳놀이합니다. 예배후 성경공부 없고 곧바로 301호에서 진행합니다. ㅎㅎㅎ 글구 그 다음주(25일)는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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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좀 씁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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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이언~
1989
2009-10-30
흠... 인터넷 전체적으로 이런 식의 커뮤니티가 많이 죽기는 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의 커뮤니티는 유지가 되었던듯 한데 싸이카페로 넘어가면서 이곳도 폐쇄하고 싸이고 같이 멈추어서 결국은 둘다 멈춰진 형국이 되었는데.... ...
3278
뭉뭉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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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외계인
1989
2001-09-28
여기 좋다. 먀하.... 후루..오늘부터 노는 날이네.. 근데 여기 아는 사람이 별루 없나부네.. 조오치.. ㅋㅋㅋ... 아.. 내일은 오빠가 휴가나온댔다... 푸푸푸....
3277
정훈아 드디어 해냈구나~ 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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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휘
1982
2001-09-28
드디어 홈페이지가 완성되었구나! 그동안 개인적인 할일도 많고 바뻤을텐데... 정말 수고했다... 난 컴선부 부장이면서 이번 홈페이지 제작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해서 정말 면목없다... 암튼 넘 멋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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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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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1966
2007-01-27
주일날 대예배에서 엑소더스가 부를 찬양입니다! http://blog.naver.com/skylook6123?Redirect=Log&logNo=120033736342 클립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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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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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지 기억은 잘 나지 않으나... 출근하는 길(새벽 6시 20분에 집에서 나감)에 새벽기도 댕겨오시는 옆집 아저씨(?)를 만났습니다. 인사를 하고 허겁지겁 출근을 하는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 한시간만 일찍 인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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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닉넴 어떻게 바꺼??? 수정하는거 없는거야??회원가입에서 다시 보려니까.. 음......암튼..알려조 ^^ 싸랑하는 아빠가 썼다..^^ 그러구 보니 이거 전교인꺼에다가 쓰기엔 그렇구... 중고등부랑 놀수있는 공간두 없어지는구나..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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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려고 지하철 7호선을 탔습니다 자리에 앉아 있는데 다음역에서 어떤 아저씨가 가방을 들구 탔습니다. 왠지 분위기가 심상치 않더군요..... 아저씨는 가방을 내려놓고는 이야기를 시작하는데...이제부터 그 아저씨가 한말 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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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g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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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집 갔다가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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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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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척집에 갔는데 친척형이 택트를 가지구 있더라구.. 그래서 나 잠깐 탄다구 그러구 열쇠를 강탈했지...ㅋㅋㅋ 택트가 진짜 좋아...당기면 그냥 나가걸랑..한때 고등학교때 친구랑 택트타구 달리던때가 생각나더군.....빠라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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