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수련회 기간중이다.
학교오기 정말 싫었는데...오고야 말았다. ㅠㅠ;;;
한주만 더 쉬었으면...아...ㅋㅋ
아직도 방학인 사람들 있지?ㅋㅋ 좋껏당.
신대원 수련회는 일주일 내내 집회다..오전채플, 특강, 저녁집회..ㅋㅋ
그래도 많이 도전받고 은혜받았다..
역시 비전, 능력, 변화란 주제로 김인중목사(안산동산교회)이 열강이시다.^^
그런데..
오늘 집회 기도중 성령에 예민한 사람이 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감정과 상황과 형편에 휘둘리는 사람이 아닌 성령에 휘둘리는 사림!
어떻하면 성령에 예민해 질 수 있을까?
누가 아는 사람?ㅋㅋ
해답찾아주면 밥사주마!^^
* 컴선부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1-01 14:24)
하나님과 사귀면 되지 않을까요? 원래 사랑에 빠지면.. 옆에서 머라고 하는지 하나도 안들리잖아요!
하나님과 러브모드에 돌입하기! 어때요? 완벽한 정답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