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앨범에 사진이 올라오면... 2-3일만에 히트수가.... 30이 넘어가 버리는데.... 글은 왜 당췌~~~
인터넷사용인구를 봤을때.... 저중에 상당수는 청년들일꺼라고 생각되는데...
청년부 게시판은 조용하군요.....
청년부도 1,2부로 나뉘어져 있고 적은수이지만 성경공부 조가 다르고 그러면....
어떻게 사는지도 잘 모르게 되고 그런데.....
머 오픈된 공간이라.. 자세한 속사정까지 다 얘기하기는 좀 그래두.....
슬쩍슬쩍 어떻게 사는지... 무슨 생각하는지 나눔이라두 되었음 좋겠네요...
머 강요한다구 되는건 아니지만요... ㅋㅋ
요즘은 하는일이 없어서 학교외에는 거의 집에만 틀어박혀있기는 한데....
다음달부터 헬스를 좀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몸좀 다시 만들던가 해야지요...
어머니가 수영을 하라구 압박을 주셔서.... 수영을 할까.. 둘다 할까 고민중입니다.....
아~ 이게 시간상.... 헬스를 먼져하고 수영을 해야할 타임인데.........
웨이트를 먼저하구 수영을 하면..... 웨이트한 근육이 다 털려버릴 우려가...... ㅠ..ㅠ
수영을 먼저하면... 웨이트를 할 시간이 너무나도 부족해져버리는.... ㅠ..ㅠ
낼 신청해야 되는데.....
교사 게시판을 자주 봐야하니 로그인을 자주 해야 하네요.
음..정훈이의 말에 대해 동감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네요. 마치 몰랐던 것 처럼 말이죠.
집사님과 장로님과 기도제목을 나누면서 부탁을 드렸을 때 오가던 서로에 대한 관심을 만나자 마자 이야기 하면서 그리고 집사님의 고백처럼 "우리 이렇게 나누니까 참 좋다." 하시던 목소리 처럼 말입니다.
그것이 주 안에 있다는 것을 새로운 가르쳐 주었던 것 같습니다.
나눔이 무엇인지 정말 깨닫게 되는 주일이었었죠. 함께 이야기하고 밥 먹고 떠들면서 정은 참 많이 들더군요.
나눔. 참 좋은 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