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늦도록 컴터를 켜놓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내일 독일로 약 4주의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여행을 떠나는 짐을 싸는데
졸려서 커피도 마셔보고 왔다갔다도 하지만 잠이 깨지 않기도 하거니와
여러분께 인사도 드려야 할 것 같아서 입니다.
5월 초부터 휴직을 하고 학원다니며 연습을 하기는 했지만 불안하고 떨리는 마음이 없지는 않네요
건강과 안전 축합격 등등을 위해 기도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여러분도 건강하시고요 다시 만날때까지 행복해야 합니다 ^0^
우리 조원들 미안하구 다녀와서 단합대회 꼬옥 합시당 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