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확장을 해서 인원의 반이 다른 층으로 이사를 합니다.
어제는 짐싸고 옮기고 오늘은 푸르고 정리하는데
아직 책상들이 제자리를 찾지못해 기다리고 있습니다.
예배도 못 드리고 왔는데 제대로 얘기도 못하고 와서 죄송한 마음에
막간을 이용해 글 남깁니다.
아흐 피곤해...
지금쯤 청년부 찬양을 하고 있겠군요~
아름다운 계절 모두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