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벤쿠버에 계신 어느 목사님을 몇 년 전에 만나게 되었었지요.
벌써 4년이 다 되어 가는듯 하군요.
내가 일하고 있던 곳에 종종 국외 주문건으로 처리되는 일이었는데,
상사분이 그분에 대한 건은 나에게 처리하라고 지시하셨었습니다.
그리고 그분으로부터 주문과 아울러 모든  질문에 대한 응답은 제가 발로 뛰면서
도울 수 있는 것이라면 최선을 다했었지요. 제가 그곳에서 일을 그만두게 되었어도 연락이 오면
그분들과 다시 연락을 취하면서 소식을 전해 드리기도 했었습니다.
언젠가부터 그 목사님께서 추천해 주심으로 인해 날마다 이 '사랑밭 새벽편지'가 옵니다.

누군가 이 소중한 한 영혼을 위해서 도와 주실 분 안계신가요?
제가 갖고 있지 않은 능력이지만, 저는 알릴 수 있는 힘은 있어서 이렇게 나누어 봅니다.
힘이 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소중한 능력을 함께 나누어 보시길 부탁 드려 봅니다.^^

이 크리스마스는 자신의 인생을 다른이들과 더불어 나눔으로서 더욱 아름답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