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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지기 변구나........
겐지로
http://www.namdochurch.com/2665
2001.10.16
01:28:55 (*.219.13.245)
6428
너 일하는거 바쁜거 아는뎅....자료실...그냥....동영상이라두 하나 올려놓으면 안댈까?
자료실....글쎄..이렇게 공지나 머..이런거 열린마당에 쓰면 대니까...그렇게 많이
게시판을 열어놓을필요는 없을것 같어.....내생각이지만..
너 관리하는것두 힘들꺼구..암튼....그렇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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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인글 주소 : http://www.namdochurch.com/index.php?document_srl=2665&act=trackback&key=066
2001.10.16
01:38:56 (*.205.192.158)
장남~
동영상... 그냥 여기두 올라가요.. 글구 정확히 무슨소린지 모르겠는데요..
2001.10.16
01:39:08 (*.205.192.158)
장남~
이해가 잘... ㅡ..ㅡ 형이 아직도 졸린건가?
2001.10.16
01:39:17 (*.205.192.158)
장남~
아님.. 이젠 제가 졸린건가요^^
2001.10.16
11:09:37 (*.74.125.165)
겐지로
내말은 자료실에 자료가 없다구...글구 게시판이 넘 많아서 들어가는것두 힘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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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컴선부
274796
2011-04-12
2011-05-22 09:57
2521
암송대회 그후 ......
6
하늘
6168
1
2001-11-07
2001-11-07 12:26
암송대회를 개최한 제 3 여전도회 회장이하 여러분 수고 많으셨읍니다. 다 들 실력이 만만치 안았지만 ,그중에 특히 김의준 집사님을 칭찬 하고 푸네요. 꼭 27 년 전 ( 1974 ) 빌리그레함 목사님의 그 생생한 소리 를 듯는 ...
2520
72. 단능여시 하려불필(但能如是 何慮不畢)①
공(empty)
117
2024-06-12
2024-06-12 09:25
“단지 이와 같을 수 있다면, 무엇 때문에 끝마치지 못할까 걱정하랴?” “하나(一)가 곧 모두(一切)이고 모두(一切)가 바로 하나(一)”(요 14:10)인 ‘不二의 진리’를 깨치고 나면 무엇을 이루지 못할까 걱정하랴? 즉 과거, 현재...
2519
71. 일즉일체 일체즉일(一卽一切 一切卽一)④
공(empty)
141
2024-06-05
2024-06-13 12:14
예수는 말씀하셨다. “너희가 이 세상적인 것에 대하여 금식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를 찾을 수 없으리라. 너희가 참된 안식으로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면 너희는 아버지를 볼 수 없으리라.”(도마복음 27) 세상적인 아집에 의한...
2518
71. 일즉일체 일체즉일(一卽一切 一切卽一)③
공(empty)
157
2024-05-29
2024-05-29 09:12
예수는 “무릇 자기 아내를 버리고 다른 데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요 무릇 버림당한 여자에게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니라”(눅 16:18)고 말씀하셨다. 일반적으로 ‘아내(남편)를 버리고 다른 여자(남자)와 결혼하는 것은 간음이다...
2517
71. 일즉일체 일체즉일(一卽一切 一切卽一)②
공(empty)
322
2024-05-22
2024-06-05 08:46
예수는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보낸 자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요 13:20), 또한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
2516
71. 일즉일체 일체즉일(一卽一切 一切卽一)①
공(empty)
917
2024-05-16
2024-05-22 09:48
“하나가 곧 모두요, 모두가 곧 하나이다.” 진여법계(眞如法界)에서는 하나(實相)가 곧 많음(物質)이고 많음(物質)이 바로 하나(實相)이다. ‘본질인 실상과 현상인 물질은 결국 하나(One)’이며, 포도나무와 가지와 같이 하나(One)인...
2515
70. 약불여차 불필수수(若不如此 不必須守)⑤
공(empty)
1108
2024-05-08
2024-05-08 09:42
예수는 말씀하셨다. “재물이 많은 부자 농부가 있어, 저는 ‘내가 돈을 투자하여 씨를 뿌리고 거두고 심어서, 나의 소출로 창고를 가득하게 하리라. 그리하면 내게는 부족한 것이 없으리라’ 하였더라. 이렇게 준비하였거니와 ...
2514
70. 약불여차 불필수수(若不如此 不必須守)④
공(empty)
1191
2024-05-02
2024-05-02 10:47
예수는 말씀하셨다. “나는 이 세상에 불을 던졌노니, 보라, 나는 그것이 불타오를 때까지 잘 지키고 있느니라.”(도마복음 10) 누가복음에는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12...
2513
70. 약불여차 불필수수(若不如此 不必須守)③
공(empty)
1199
2024-04-24
2024-04-24 09:03
“예수는 또 다른 사람에게 나를 따르라 하시니 그가 이르되 나로 먼저 가서 내 아버지를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이르시되 죽은 자들로 자기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가서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라 하시었다 또 다른...
2512
70. 약불여차 불필수수(若不如此 不必須守)ⓩ
공(empty)
1209
2024-04-17
2024-04-24 08:59
예수는 “내가 하나님 나라를 무엇으로 비교할까,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눅 13:20-21)라고 말씀하셨다. 누룩이 화학 작용을 일으켜 밀가루를 변화시키듯이 신성(true Self)의...
2511
70. 약불여차 불필수수(若不如此 不必須守)①
공(empty)
1206
2024-04-11
2024-04-17 09:22
“만약 이 같지 않다면, 반드시 지키지 말아야 한다.” 있음과 없음이 둘이 아닌 진여법계(眞如法界)를 우리가 실제로 바로 깨치면, 있는 것이 없는 것이고 없는 것이 있는 것인 ‘둘 아닌 세계’로 바로 들어가게 되며, 이렇...
2510
69. 유즉시무 무즉시유(有卽是無 無卽是有)④
공(empty)
1239
2024-04-03
2024-04-03 09:44
예수는 말씀하셨다. “아담으로부터 세례 요한까지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위대한 자는 없으며, 그는 누구 앞에서도 눈을 아래로 뜰 필요가 없으리라. 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너희 중 어린아이와 같이 되면 하나님...
2509
69. 유즉시무 무즉시유(有卽是無 無卽是有)③
공(empty)
1180
2024-03-20
2024-04-03 09:28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롭게 즐기더라. 그런데 나사로라 이름하는 한 거지가 헌데 투성이로 그의 대문 앞에 버려진 채 그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
2508
69. 유즉시무 무즉시유(有卽是無 無卽是有)②
공(empty)
1254
2024-03-14
2024-03-20 09:04
예수는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막 14:36)라고 기도하셨다. 예수의 기도는 ‘당신이 모든 것입니다’의 의미인 완전한 헌신이며, 진리가 되었을 때 이루어지는 텅 빈 마음의 상태로서 ‘스스로 그러함...
2507
69. 유즉시무 무즉시유(有卽是無 無卽是有)①
공(empty)
1309
2024-03-06
2024-03-14 09:26
“있음이 곧 없음이요, 없음이 곧 있음이다.” 있음과 없음이 각각 별개의 것이 아니라, 있는 것이 없는 것이며 없는 것이 있는 것이라는 것이다. 있음과 없음이 가장 통하기 어려우나 진여법계에서는 모든 것이 원융(圓融)하여...
2506
68. 극대동소 불견변표(極大同小 不見邊表)④
공(empty)
1251
2024-02-28
2024-02-28 09:36
예수는 “나는 너희를 천 명 가운데 하나, 만 명 가운데 둘을 선택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모두 하나 된 자로서 서 있게 되리라”고 말씀하셨다.(도마복음 23) 예정론을 설명하는 구절이 아니라(마 22:14), 허상의 번뇌 망상...
2505
68. 극대동소 불견변표(極大同小 不見邊表)③
공(empty)
1241
2024-02-21
2024-02-28 09:28
제자들이 예수께 이르되 “이스라엘에서 24선지자가 말하였거니와, 저들이 모두 주님에 대해 말했나이다.” 예수께서 저들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너희 눈앞에 있는 살아 있는 사람을 무시하고 죽은 자들에 대해 말하는 도다.” ...
2504
68. 극대동소 불견변표(極大同小 不見邊表)②
공(empty)
1288
2024-02-14
2024-02-21 12:01
예수는 비유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씨를 뿌리는 자가 그 씨를 뿌리러 나가서 뿌릴새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매 밟히며 공중의 새들이 먹어버렸고 더러는 바위 위에 떨어지매 싹이 났다가 습기가 없으므로 말랐고 더러는 ...
2503
68. 극대동소 불견변표(極大同小 不見邊表)①
공(empty)
1122
2024-01-24
2024-02-14 09:01
“지극히 큰 것이 작은 것과 같으니, 그 가장자리를 보지 못한다.” 아주 크면 작은 것과 동일하여, 밑도 없고 끝도 없다는 ‘둘이 아닌 세계’ 즉 ‘不二의 세계’(One)를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이원성(二元性)인 ego가 소멸...
2502
67. 극소동대 망절경계(極小同大 忘絶境界)⑤
공(empty)
957
2024-01-17
2024-01-17 10:13
예수는 말씀하셨다. “찾으라 그러면 찾으리라. 예전에 너희가 질문한 물음에 내가 말하지 아니하였으나, 이제 내가 그것을 말하려 하지만, 그러나 그것을 묻지 않는구나.”(도마복음 92) 도마는 마태(7:7)와 누가(11:9)처럼 '구하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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