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DO
church
회원가입
검색 :
남도교회는
선교 및 구제
교육부서
Web Church
게시판
시심
전교인열린마당
글 수
2,541
회원 가입
로그인
[re] 이수희(A) 집사님의 쾌유를 !
Gochi
http://www.namdochurch.com/2596
2001.10.09
21:08:02 (*.205.192.59)
10797
>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임마누엘 성가대 대원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대원 여러분 다 함께 이수희(A) 집사님께서 빨리 완쾌되셔서 할렐루야 찬양드릴 수 있도록 기도드리십시다.
동감입니다. 은혜로운 말씀은 대장님 몽땅 하셔서.....
빠리 ,빠리, 같이 예배드릴수있도록 기도 할께요.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엮인글 주소 : http://www.namdochurch.com/index.php?document_srl=2596&act=trackback&key=203
2001.10.15
09:43:45 (*.205.193.33)
하늘
아들 아이디로 들가는 실수를.. 하늘이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5
컴선부
274967
2011-04-12
2011-05-22 09:57
2481
57. 일체불유 무가기억(一切不留 無可記憶)①
공(empty)
1141
2023-02-08
2023-02-15 09:00
“아무것도 머물러 두지 아니하고, 기억할 만한 것이 없다.” 道(One)에 대한 바른 믿음은 정해진 법칙에 머물지 않고, 일체를 놓아버려 아무 기억이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삼법인(三法印)인 ‘제행무상(諸行無常: 전 1:2)과 제...
2480
50. 만법제관 귀복자연(萬法齊觀 歸復自然)②
공(empty)
1143
2022-06-22
2022-06-29 08:44
“그들이 길 갈 때에 예수께서 한 마을에 들어가시매 마르다라 이름하는 한 여자가 자기 집으로 영접하더라. 그에게 마리아라 하는 동생이 있어 주의 발치에 앉아 그의 말씀을 듣더니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
2479
54. 구경궁극 부존궤칙(究竟窮極 不存軌則)②
공(empty)
1143
2022-11-09
2022-11-16 08:53
예수는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마 13:45-46)고 말씀하셨다. 우리 내면에 있는 ‘不二의 천국’(眞珠)이 얼마나 귀한...
2478
51. 민기소이 불가방비(泯其所以 不可方比)⑤
공(empty)
1150
2022-08-17
2022-08-17 08:49
무리 중에 있던 여인이 그에게 이르되, “당신을 낳은 자궁과 당신을 먹인 젖은 유방이 있나이다.” 그가 이르시되,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그것을 참으로 지키는 자들은 복이 있느니라. 때가 되면 아이를 낳지 않은 자궁과 ...
2477
54. 구경궁극 부존궤칙(究竟窮極 不存軌則)③
공(empty)
1159
2022-11-16
2022-11-23 08:54
바울은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고후 3:18)고 하였다. 일상적 삶인 수건(ego)이 사라진, ...
2476
50. 만법제관 귀복자연(萬法齊觀 歸復自然)③
공(empty)
1162
2022-06-29
2022-07-06 09:06
예수는 말씀하셨다. “많은 사람들이 문 앞에 서 있으나, 홀로된 자만이 신부의 방에 들어가리라.”(도마복음 75) 우리들의 ego인 ‘나’는 時空과 주객(主客)에 의해 제약된 ‘나’이다. 그러나 ego의 근원은 순수하고 제약이 없...
2475
46. 득실시비 일시방각(得失是非 一時放却)③
공(empty)
1173
2022-02-16
2022-02-16 08:53
예수는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요 5:25)고 말씀하셨다. ‘죽은 자’와 ‘살아나는 자’의 의미는 육체적으로 죽은 자가 다...
2474
44. 일체이변 양유짐작(一切二邊 良由斟酌)②
공(empty)
1175
2021-11-17
2021-11-24 08:39
예수는 “내가 만일 하나님의 손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라고 말씀하셨다(눅 11:20). 우리는 좋은 것과 나쁜 것 등을 분별하는 어둠인 ‘이원성의 마음’(ego)을 쫓아내는 ‘神性...
2473
53. 양기불성 일하유이(兩旣不成 一何有爾)②
공(empty)
1176
2022-10-05
2022-10-12 10:33
예수께서는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질 것이요 스스로 분쟁하는 동네나 집마다 서지 못하리라”(마 12:25)고 말씀하셨다. 생각(ego)에 의한 황폐와 스스로 서지 못하게 하는 분별은 꿈과 안개와 같은 “나”(假我, ego...
2472
46. 득실시비 일시방각(得失是非 一時放却)②
공(empty)
1177
2022-02-03
2022-02-16 08:50
예수는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마 11:29)라고 말씀하셨다. 영혼을 자유롭게 해 주는 ‘하나(One)의 진...
2471
56. 호의정진 정신조직(狐疑淨盡 正信調直)⑤
공(empty)
1179
2023-02-01
2023-02-01 09:06
예수는 말씀하셨다. “사자(使者)들과 예언자들이 너희에게 와서, 너희가 이미 가지고 있는 것들을 줄 것이다. 그러면 그들에게 너의 수중에 있는 것을 저들에게 주어라. 그리고 너희 자신에게 말하라. ‘그들은 언제 와서 그들...
2470
50. 만법제관 귀복자연(萬法齊觀 歸復自然)①
공(empty)
1184
2022-06-15
2022-06-22 08:48
“만법이 모두 드러나면, 돌아오고 돌아감이 자연스럽다.” 우리가 분별하는 ego를 다 버리고 본래부터 갖추고 있는 청정한 마음인 자성청정심(true Self)을 드러나게 하면, 어디에도 걸림 없이 자재하여 돌아오고 돌아감이 힘들지...
2469
51. 민기소이 불가방비(泯其所以 不可方比)②
공(empty)
1186
2022-07-20
2022-07-27 08:48
“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 나라에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하시니라”(눅 9:62). 고통은 머릿속에서 만들어내는 감정이며, 어떠한 실체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그렇다고 느끼는 것일 뿐이다....
2468
51. 민기소이 불가방비(泯其所以 不可方比)④
공(empty)
1186
2022-08-10
2022-08-17 08:47
예수는 말씀하셨다. “나는 비밀스런 가르침에 합당한 자들에게 나의 비밀스러움을 말한다. 네 오른 손이 하는 바를 네 왼손이 알지 못하게 하여라”(도마복음 62). 신비한 하나(One)의 진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영적으로 깨어있...
2467
52. 지동무동 동지무지(止動無動 動止無止)⑤
공(empty)
1186
2022-09-21
2022-09-21 09:12
예수는 말씀하셨다. “사람들이 너희에게 ‘어디서 왔느냐?’ 고 묻는다면 저들에게 말하기를 “우리는 빛에서, 빛이 스스로 생겨나 확고히 되고, 그들의 형상으로 나타나게 된 그곳에서 왔다’고 대답하라. 저들이 너희에게 “그...
2466
69. 유즉시무 무즉시유(有卽是無 無卽是有)③
공(empty)
1186
2024-03-20
2024-04-03 09:28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롭게 즐기더라. 그런데 나사로라 이름하는 한 거지가 헌데 투성이로 그의 대문 앞에 버려진 채 그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
2465
45. 몽환공화 하로파착(夢幻空華 何勞把捉)①
공(empty)
1188
2021-12-15
2021-12-22 08:40
“꿈과 같고 허깨비 같고 헛꽃 같은데, 어찌 애써 잡으려 하는가?” 우리의 눈앞에 일어나는 일체의 상황은 모두 꿈같고 허깨비 같고 헛꽃 같아서 헛되고 헛되다는 것이다(전 1:2). 중생과 부처, 불교와 기독교 등의 ‘이원론...
2464
43. 미생적란 오무호오(迷生寂亂 悟無好惡)⑤
공(empty)
1191
2021-11-03
2021-11-03 11:53
예수께서 “자신을 발견한 누구라도 그에게 세상은 아무 가치가 없다”고 말씀하시지 않았는가?(도마복음 111:2). 내가 누구인가?(Who am I?)의 자기 탐구는 바로 구원의 길이다. 즉 나는 본래 ‘육체이거나 마음’(ego)이 아니라...
2463
45. 몽환공화 하로파착(夢幻空華 何勞把捉)④
공(empty)
1192
2022-01-05
2022-01-12 08:54
예수는 말씀하셨다. “거짓 자아(ego)가 사라지게 하여, 참된 너희 자신이 되고, 나그네가 되어라”(도마복음 42). 우리는 비이원성의 참된 자신인 神性(참나)을 자각하여, 현상계(ego)를 헛된 것으로 보는 ‘지나가는 자’가 되어야...
2462
55. 계심평등 소작구식(契心平等 所作俱息)④
공(empty)
1195
2022-12-21
2022-12-28 08:44
예수는 말씀하셨다.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면 그 후에야 밝히 보고 네 형제의 눈 속의 티끌을 제거해 줄 수 있을 만큼 잘 볼 수 있...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Menus
전교인열린마당
청년부
중고등부
유초등부
포토앨범
로그인
로그인 기억: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CSS Template
by Rambling Soul | Valid
XHTML 1.0
|
CSS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