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시작하는지 어제오늘 비가올듯말듯 우중충하군요... 쩝

그나저나 지하철 800원씩이나 내구 다닐려니 눈물날라구 하더군요....

한달에 5만원이 좀 안나오던 교통카드가 이젠 7만원가까이 나오겠군요....

울집에서 방배까지 가면 얼마나 나오려나....

12km는 넘겠지요?

서울 지름이 몇km나 되지? 쩝..... 좀있으면 PDA로 요금계산 프로그램까지 나와야겠군요....

이명박은 불편해두 좀 참으면 편해진다는데..... 얼마나 참으면 편해지려나...

거의 체감상 200원 오른 느낌이군요.... 너무 많이 오르는 느낌인데... 쿨럭~~~

원래는 버스거의 안타는데.... 버스타구 지하철루 옮겨타구하는 절약방법이나 좀 연구해봐야

겠군요.... 쿨럭~~~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