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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海皮漢 秋夕 保耐世曜 !!!  





즐거운 명절 의미있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21세기 첫번째 추석입니다. 어느때 보다도 재미있고 뜻깊은 시간들 되시길 바랍니다.




이번추석에는 여느때와는 달리 송편을 아주 이쁘게 빚어보세요.






우선 이뿌게




빚어여.





(여자분들은 이뿌게 빚어야지 이렇게 이뿐 아기 낳는데여..)

잘 못하면,,옆구리 터져여,,






조심 하셔어..이뿌게 빗었져?이이이이!! 참!!속에는...






요걸 넣구여.이헤헤 이제 모양이 갖췄졌다아..






이제 적성에 맞게.익혀먹꾸여..






아님..튀겨서두 잡수시구여..






아님..색깔을 입히시던가여..






이뿌게 해서놓으세요.






그리고마시께 드세영..






참!! 송편과 만두는 따로 두셔여,,,꼬옥~~






그럼 맛있게 드셔여어~~
(너무 많이 먹으면 배터져여)






송편 잘 빚으면~~~





이번가을에 행운이 찾아간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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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5
컴선부
275131   2011-04-12 2011-05-22 09:57
2521 71. 일즉일체 일체즉일(一卽一切 一切卽一)①
공(empty)
939   2024-05-16 2024-05-22 09:48
“하나가 곧 모두요, 모두가 곧 하나이다.” 진여법계(眞如法界)에서는 하나(實相)가 곧 많음(物質)이고 많음(物質)이 바로 하나(實相)이다. ‘본질인 실상과 현상인 물질은 결국 하나(One)’이며, 포도나무와 가지와 같이 하나(One)인...  
2520 67. 극소동대 망절경계(極小同大 忘絶境界)⑤
공(empty)
967   2024-01-17 2024-01-17 10:13
예수는 말씀하셨다. “찾으라 그러면 찾으리라. 예전에 너희가 질문한 물음에 내가 말하지 아니하였으나, 이제 내가 그것을 말하려 하지만, 그러나 그것을 묻지 않는구나.”(도마복음 92) 도마는 마태(7:7)와 누가(11:9)처럼 '구하라 그...  
2519 62. 불이개동 무불포용(不二皆同 無不包容)①
공(empty)
968   2023-07-19 2023-07-26 08:47
“不二에는 모두가 같아서 포용하지 않음이 없다.” ‘不二에는 모두가 같다’는 것은 바탕(One)이 같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不二의 절대세계에서는 일체 만물의 대립은 사라지고 거기에 포섭되지 않는 것이 없게 되며, 선과 악...  
2518 59. 비사량처 식정난측(非思量處 識情難測)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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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3   2023-05-03 2023-05-10 09:03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나를 비교하여 내가 누구와 같은지 말해보아라.” 베드로는 그에게 답하되, “당신은 의로운 천사와 같습니 다.” 마태가 예수께 말했다. “당신은 지혜로운 철인과 같습니다.” 도마가 그...  
2517 61. 요급상응 유언불이(要急相應 唯言不二)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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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7   2023-06-21 2023-06-28 09:17
바울은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다”(갈 2:20)고 하였다. 예수의 ‘자기 비움인 십자가’는 개체의 ‘거짓 나’(妄我)가 사라지고, 하나(One)인 영원한 참나(神性) 즉 하나님과 하나(One) 되는 동일성을 획득하는 ...  
2516 60. 진여법계 무타무자(眞如法界 無他無自)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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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2023-06-07 2023-06-07 15:29
시몬 베드로가 그들에게 말했다. “마리아를 우리에게서 떠나가게 하시오. 왜냐하면 여인들은 생명을 받기에 합당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보라, 내가 그녀를 인도해 온전한 사람(안드로포스)으로 만들 리라.그리하...  
2515 62. 불이개동 무불포용(不二皆同 無不包容)②
공(empty)
1010   2023-07-26 2023-08-09 09:34
예수는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그 둘째가 아버지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 하는지라 아버지가 그 살림을 각각 나눠 주었더니 그 후 며칠이 안 되어 둘째 아...  
2514 59. 비사량처 식정난측(非思量處 識情難測)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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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2023-05-10 2023-05-10 09:00
예수는 말씀하셨다. “찾는 자는 발견할 것이며, 내면(inside)을 두드리는 자에 게는 열릴 것이다.”(도마복음 94) 성경에서 마태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7:7)라고 하였다. 이 구절을 하나님이 세상에서...  
2513 65. 무재부재 시방목전(無在不在 十方目前)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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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4   2023-11-16 2023-11-16 09:56
예수는 말씀하셨다. “풍요롭게 된 자로 하여금 다스리게 하고, 힘을 가진 자로 하여금 그것을 버리도록 하라.”(도마복음 81장) 풍요롭게 된 자는 만물에 충만한 ‘자신(본성)을 알게 된 자’로서 스스로 만족하는 자이며(知足自...  
2512 61. 요급상응 유언불이(要急相應 唯言不二)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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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5   2023-06-14 2023-06-21 08:57
“실재와 바로 조화하기 위해서는, 오직 둘 아님만을 말하라.” ‘진리와 하나’(One)되어 피차 막힘없이 통하고자 한다면 ‘不二의 자리’(절대세계)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 不二의 진리는 남이 곧 나이고 내가 바로 남이 되는 ...  
2511 47. 안약불수 제몽자제(眼若不睡 諸夢自除)②
공(empty)
1059   2022-03-16 2022-03-23 08:44
예수는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15)고 말씀하셨다. 예수를 믿는 것은 대상에 대한 믿음이 아니라, 예수(One) 안으로 들어와 내(ego)가 사라지는 깨달음으로, 근본(아르케)인 ‘예수와 하나(One...  
2510 62. 불이개동 무불포용(不二皆同 無不包容)③
공(empty)
1062   2023-08-09 2023-08-09 10:01
예수는 말씀하셨다. “천국은 자기 밭에 보물이 묻힌 것을 모르고 그 밭을 가지고 있던 사람과 같으니, 저가 죽으면서 그 밭을 자기 아들에게 물려 주었느니라. 그 아들은 보물이 묻힌 것을 모르고, 자기가 유산으로 받은 밭을...  
2509 67. 극소동대 망절경계(極小同大 忘絶境界)③
공(empty)
1073   2024-01-03 2024-01-10 16:12
예수는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그들은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One)가 되게 하옵소서”(요 17:11)라고 기...  
2508 47. 안약불수 제몽자제(眼若不睡 諸夢自除)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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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5   2022-03-23 2022-03-30 08:50
예수는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마 13:44)고 말씀하셨다. 不二의 생명인 하나님 나라를 받아들이려면 “기뻐하며...  
2507 59. 비사량처 식정난측(非思量處 識情難測)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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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5   2023-04-26 2023-05-03 09:19
예수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문을 통하여 양의 우리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문으로 들어가는 이는 양의 목자라.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  
2506 48. 심약불이 만법일여(心若不異 萬法一如)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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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3   2022-05-04 2022-05-04 08:42
예수는 말씀하셨다. “너희가 미움과 핍박을 받으면 복이 있나니, 너희는 그들이 발견하지 못하고, 핍박을 받지 않을 자리를 찾으리라”(도마복음 68). 우리가 미움과 핍박을 받을 때 행복한 것은 이원성의 겉사람(假我)이 사라지...  
2505 58. 허명자조 불로심력(虛明自照 不勞心力)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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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5   2023-04-05 2023-04-12 08:53
예수는 말씀하셨다. “너희는 너희의 두 귀로 들은 것들을 지붕 꼭대기에서 다른 사람의 귀에 전하라. 왜냐하면 아무도 등잔을 켜서 바구니 안에 두지 않으며 감추어진 곳에 그것을 두지도 않기 때문이다. 오히려 들어가고 나오는...  
2504 48. 심약불이 만법일여(心若不異 萬法一如)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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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2022-04-27 2022-05-04 08:39
예수는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잔의 바깥을 씻는가? 안을 만드신 이가 바깥도 만드셨다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도마복음 89). 외부의 시선을 의식할 것이 아니라, 안과 밖의 이원성(ego)을 초월하는 하나의 진리를 깨달아야 한...  
2503 49. 일여체현 올이망연(一如體玄 兀爾忘緣)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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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2022-05-11 2022-05-18 08:38
“한결같음은 그 바탕이 현묘(玄妙)하니, 홀로 우뚝 서서 차별 인연을 잊는다.” 한결같음은 둘 없이 하나(One)이니 분별 시비할 수가 없고, 분별 시비할 수 없으니 현묘(玄妙)한 것이다. 또한 있는지 없는지를 알 수 없고, 과...  
2502 46. 득실시비 일시방각(得失是非 一時放却)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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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   2022-03-02 2022-03-02 09:22
예수는 말씀하셨다. “아버지를 모독한 자는 용서를 받을 것이다. 아들을 모독한 자도 용서를 받을 것이다. 그러나 성령을 모독한 자는 지상에서나 하늘에서나 용서를 받지 못할 것이다”(도마복음 44). 성부(聖父)인 아버지와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