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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선교헌금보고입니다.
joy-zzang
http://www.namdochurch.com/2526
2007.09.16
18:23:26 (*.140.130.196)
8663
1
9/18 \18,500 이상정선교사님께 잘 보내드렸습니다.
금액의 과다를 떠나 여러분의 정성어린 헌금이기에 더욱 값지다고 생각합니다.
비가 오는데 옷버려놓지 말고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친구들이 되길 바라며
주님의 이름으로 여러분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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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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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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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시
1219
2004-02-08
.. 예수는 나의 영광 예수는 나의 영광 또 예수는 나의 소망 내 안에 계신주 닮기 원하네 주님 닮기를 원하네 예수는 나의 전부 예수는 나의 보배 내 안에 오셔서 생명 되셨네 언제나 새 힘을 주시네 예수- 나의 모든 ...
618
호+찬= 주님이 흘린 눈물은
하나님의 시
1219
2004-03-21
**"주님이 흘린 눈물은"** <--누르세요~^^ 이번주 우리가 왜 이곡을 연습하게 될까요? 생각도 해 보고, 부모님께도 여쭤 보고. 담주에 대답을 준비해 오세요^^ 알겠지?^^
617
"천재mom" 선생님께 ^^
3
하나님의 시
1221
2002-09-16
사랑해 주시는 선생님께. 선생님의 모습을 언제나 따뜻한 사랑을 전해 주시는 모습입니다. 항상 웃으시는 모습에 예수님의 얼굴을 보는 듯 합니다. 선생님께는 힘든 일도 없어 보이고, 아픈 일도 없는듯 선생님은 항상 웃고 계...
616
안녕하세요^^
3
대한민국 육군 구본혁
1221
2003-08-12
안녕하세요^^ 한때 유,초등부 교사로 일했었던 구본혁 선생입니다!!! 이번에 유,초등부 예배가 어른 예배와 겹처서 같이 예배 드리지 못한거 너무 아쉽구여 선생님이 겨울에는 꼭 유,초등부 수련회 같이 참석하고 싶네요!!^^ 다들 ...
615
와~
3
명랑나라성공기
1222
2002-12-20
곧 있으면 크리스마스예요~! 와~ 즐겁게 보내세용~
614
얘들아~
2
하나님의 시
1222
2004-01-13
아~ 많이 피곤해서 잠이 쏟아지네. 별들이 쏟아지는 밤은 참 예쁜데. 아니 너무 너무 멋지단다. 근데, 피곤이 쏟아지니 눈꺼풀이 무겁고 눈이 따갑네^^ 너희들의 모습이 눈에 아른거리고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네. 선생님이 있는...
613
너희들 잡으러 간다~~~~~~
1
하나님의 시
1222
2004-02-26
헠헠~헠헠~헠헠~헠헠~헠헠~헠헠~헠헠~헠헠~헠헠~ __ ㆀ● ''___________________________ ㆀ● '' __ ┏■┛_________________...
612
죄송~
6
기쁨이
1223
2002-12-07
611
별이와 샘이~*
4
☜뿌까뿌까☞
1223
2003-07-31
별이와 샘이예요~ 제가 패션,배경,컨셉 다 설정했구요, 사진도 제가 찍었어요!! 잘했죠?? ㅡㅡㅋ
610
지금 '좋은생각'란에서는 '김유성'형제의 쾌유를 위한 릴레이 기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sanfran
1224
2002-09-18
모두들 열심으로 참여하시어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는 계기가 되시길 바랍니다. 이 운동은 '하늘'님의 제안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609
안녕~
8
나라
1224
2003-12-29
애들아 안녕! 나 나라야... 유초등부를 떠나서 섭섭하구나...ㅠ.ㅠ 중고등부가서 열심히 신앙생활 할테니까... 유초등부 잘 이끌어 가주길 바란다...
608
돌아온 너구리
6
4
♧뿌까뿌까♣
1225
2003-08-24
재밌죠? ㅡ.ㅡ++
607
다시왔따!?
3
?????
1225
2004-01-24
저 ?????예여.... 아뒤까머거서(2개나) 다시만들었어여..... --------(^( ^)--------- --------( ― )--------- ----( 毛手 )---- ------( )------ ------( )------ -------( ) ( )------- -------( ) ( )------- -------( ) ( )------- ------( ) ( )------ ---( ) ( )---...
606
<호+찬> 아버지 날 붙들어 주소서
하나님의 시
1226
2004-02-02
이번주 곡은 브라이언 덕슨이라는 예배인도자의 곡이란다. 번역된 곡으로 되어 있는 것이 없어서 원곡으로 올려. 힘들어도 음을 익히기 위해서 들어 보길 바래. 내가 브라이언 덕슨의 곡을 좋아하는게 많아^*^
605
홍홍홍~^-^
☆지선이☆
1226
2005-05-01
오늘 유초등부 예배드리고 밖으로 나갔는데~~ 너무 즐거웠어요~^^ 아침엔 비가 올까봐 무지무지 많이 걱정했었는데~~ㅋㅋㅋ 날씨가 너무 좋아지더군요~~~ 참 다행이였어요~^-^ 도 집사님의 고기 굽는 솜씨가 굳~~^-^ㅋㅋㅋㅋ 너무 맛...
604
어색한 예기!!
3
원동석
1227
2003-11-13
어느 한남자가 일을 늦게 끝내고 집에 돌아가는중에.. 아니 잠깐..그 남자집은. 100층쌍둥이 아파트가 있었는데.. 그 사람의 집이 100층 이였다.. 남자가 집으로 가는중에!! 엘리베이터가 고장이라고 써있었다.1!! 그 남잔 열심히 올...
603
오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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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비레오。
1228
2003-12-28
음.. 나는 고2 장석환이라고 하는데 -_-;; 그냥 심심해서 와봤는데 우리 게시판이랑 정말 다르다.ㅋ 모두 순수한 그 마음 변하지 않길...^-^
602
5,6학년 선생님!!
2
최지현
1228
2004-03-20
저8절까지읽었어요 또 사람은 하나님을 끼쁘시게게하기위해 삽니다!!
601
여러분 아름다운 날이예욤/~
2
명랑나라 성공기
1229
2002-09-07
안녕하세욤~ 나라예요.,.. 다들 아시죠?>(모르면 글쎄...뭐라고 하지?) 제가 바로 방일 초등학교에 전교 어린이 부회장이예요... 키키키키 자랑은 하지 않고 싶지만... 글을 넘넘 많이 안써서... 여러분 추카좀 많이 해 주셈용~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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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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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이
1229
200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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