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헤헤 이제 가면 청년 1부군..... 어느새 구린내 나는 늙은이들하구 같이 생활하게 생겼군. -_-;;

신앙도 밍기적 밍기적 거리는 내가 잘두 남도에 남아있는경우군......

강혁아 우리 청년 1부다....알쥐??

크흡.....예전 청년 2부때만해도 선경이가 미팅나가서 꼬셔온...(전도라구 하지뭐..)

나랑 회일이가 채팅으로 델꼬온.... 인배의 방황과 ㅋㅋㅋ

그리고 청년 2부의 반을 -_-;; 군대에서보내고온 형제들..............크흡..

아............이 어색함이란...

잊지 못할 천재와 튼튼한 까치성.....그리고 한솥....

아마 1부가되건 2부가되건 똑같지 않을까..-_-;;;


다들 새해복많이 받고~~~ 으헤헤 해퓌뉴욕이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