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죠?? 제가 청년 1부 게시판 다 겐지로로 채워버리면...

글안쓸겁니다...-_-;;

부탁이니까 글줌 올려줘...ㅜㅜ 단.....지만이 빼고...1청 행님 누님들이...

가끔 제가 말을 정말 잘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말할때빼고... 정신차리고 말하기 시작하면..

질수 없을꺼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아니더군요....ㅜㅡ

말할 기회도 없이 그냥 모든것이 한순간에 무너진.........그런..........

너무 당황스럽습니다..

무슨말인지 모르시겠죠?

정말 당황스럽습니다...................

배가 고프네요..

아침도 안먹었더만.........

밥먹으러 가야겠습니다..

글쓰는것도 힘드네요..

좋은하루 보내세요..형 누나.. 글써주시길...........글 내일 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