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의 시작과 끝을 찾을수가 없군요...................

전도사님......죄송해요..전화드리고 싶었지만.....요새 이상하게

그러지를 못하네요........

문자로 바주세요..

한참동안 생각했지만.....가끔씩 이러는거니까...................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동기들한테..동생들한테 미안하다.............

끝나면 가겠지.......요새 내가 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