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주가 들어와있군요...한마디 던졌죠~ hi~

방갑다구 하더군요...그러구 정말 행복하다네요...

한국에 친구가 김하구 새우깡..그리고 차를 보내줘서..(tea)

암튼 좋은듯 합니다......영어도 많이 늘었고.........

지혜미워~ 혼자서 잉굴리시 대화가 힘들어서 도움좀 청할까 했는데 도망갔네..-_-;;


하여간....지금 그곳은 건기? 인듯합니다..무진장 덥다구 하고요.........

얼음을 보내주고 싶다....라고 하니까.........목말라 하더라구요...

물은 잘나오는지.....물었는데...............왠지 모르게......눈물 나네요..

순주도 눈물 난다하고............ㅜㅡ


순주가 한글이 안써져서 로긴이 안댄답니다.......역시 이런불상사가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