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갔죠....
여전히 익숙하고...
여전히 낯선 모습들....
가끔씩...
어디에라도...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
라고 속 시원하게 맘껏 내뱉을 수 있는...
그런 모임이 교회라는 공동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음...
무슨 말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