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심에 관해서 알릴 사항이 있어서 이리도 글을 남깁니다.
작년에 이미 다 자료실에 올려졌어야 할 시심이 아직도 안올라오고 있는 관계로다가
이리도 글을 남깁니다.
적어도 이번주 안으로는 모두 완성해서 자료실에 올려주시던가...
아니면 저한테 메일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hotmail.com)
오늘 들어보니 영희는 어제 자료실에 올렸다 하네요 ㅋ
참고로 저는 거의 완성되어 갑니다.
틈틈히 하는데 워드를 넘 열심히 해서인지 어깨에 담이 생겼습니다. ㅎㅎ

암튼 여러부운~~
이름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전모군 박모양 조모양 어서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