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건가요? 글을 남길라믄 겜방밖에 없으니....
사우나하구 나와서...... 임동은 집에 가구....
천웅이는 애국 문열시간 좀 남아서 옆에서 자다가 방금
가게 오픈하러 갔구요....
전 좀전까지 영록이랑 현정이랑 담소를 나누고 있었지요.......
현정이는 오늘 좀 몸살이 났다네요....
아까 송구영신예배끝나고 전화했을때는 다 죽어가는 목소리로
그냥 끊더니만..... 컴에 들어온걸 보니 좀 나아진것 같군요......
워낙 바쁘게 사는 녀석이다보니...... 여름에 나온다구는 하는데........
여름에 나두 휴가나오는데 그때는 볼수 있을라나......
벌써 못본지 6년째 접어들고 있는 영록이는 항상 건강스럽죠... ㅋㅋㅋㅋ
이 컴맹이 또 어디서 음성채팅이란건 배워가지고.....
엠에스엔으로 음성채팅을 시도하네요..... ㅡㅡ;;;;
겜방에 마이크가 없는 관계로..... 영록이는 말하구....
전 죽어라 헤드폰끼구 타이핑치구 있습죠........
녀석.... 게으르긴.......
그냥 외국애들 소식이었습니다.....
머가 바쁜지 잠깐만 하더니 다들 가버렸어요.....
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