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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경
http://www.namdochurch.com/20949
2002.09.15
22:45:24 (*.46.79.169)
374
624 Hilgard #14
Los Angeles, CA 90024
요즘 시대에 편지 쓰는 사람은 많지 않지만, 그냥 참고로 하시라고 적어둘게요.
오늘 저녁 때 시간 내 준 형제, 자매들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 더 자주 글을 남기도록 할게요. 정기적으로 글을 읽기는 하는데 쓰지를 않아서... 그럼 이만..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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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인글 주소 : http://www.namdochurch.com/index.php?document_srl=20949&act=trackback&key=97e
2002.09.15
22:52:26 (*.254.74.169)
하나님의 시
아무리 문명이 발달해도, 편지를 주고 받는 기쁨은 더욱 큰 법이리라 생각.
2002.09.15
22:53:08 (*.254.74.169)
하나님의 시
이멜보다 편지가 더 좋지~ 비할바 못된다고 여김^^ 자~ 편지 보내라~~~~~ 많이 보내줘~ㅋㅋ
2002.09.16
00:37:56 (*.110.152.149)
앙팡 *(^^)*
언니~ 오늘 못봤네^^; 음~ 담에 구럼 언제 또 오는거지? 조심해서 잘 가구~ 행복하구 건강하게 자알 지내~**
2002.09.18
18:15:35 (*.254.74.169)
기쁨이
편지 쓰는거 무지 좋아해요... ㅋㅋ... 제가 자주 보낼께요... ^^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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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7
이바들..............
겐지로
359
2002-04-15
잘들 자라구... 글고~ 나 옮겼다.......... 반포 신세계 백화점으로............. ^^ 어소세요~ 주차는 이쪽입니다~ ㅋㅋㅋㅋ 나중에 내가 좀 자리 잡은담에 놀러와... 쏘지는 못해도 맛난집으루 델꾸 가주마~ ㅋㅋ 차끌고와~ 그래야...
3466
익명게시판 운영에 대하여...
sanfran
361
2002-08-21
본문은 전교인 열린마당에 올렸습니다. 꼭 열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3465
오랜만에...흔적을.......
2
사라져 가는..슈퍼맨
363
2002-08-16
ㅋㅋㅋ 모두들 안녕하신지요...... 어느덧 하루가 가고 밤이 또 찾아왔군요......ㅎㅎ 형주는 좋은 걸로 폰 바꿨다고 자랑하는 이 밤..... 전 싱얼롱 할 곡들을 청승맞게(?) 기타치며 열심히 찬양했었더랬습니당...ㅋㅋ 무슨말인징.....
3464
하림은 쪽지함을 확인해 주기 바란다...over !! (냉무)
sanfran
363
2002-08-22
;;^^*
3463
안녕하세요 홍균입니다..
5
ie4u
365
2002-08-26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엄청고생하다가 쉬고있는 홍균입니다. 여기는 뉴저지에 있는 이모집이구요 배낭여행을 마치고 한국 가기 전까지 여기서 쉬려고 합니다. 움 오랜만에 이렇게 글을 남기는 이유는.. 기냥 남기는 겁니다.. 배낭여행...
3462
유일하게...
기쁨이
366
2002-05-25
.... 나의 친구들 중에서 교회에 다니는 자매님이 있었으니 .... 편지 정리를 하다가 그녀가 나에게 준 봉투속의 편지와 함께 들어있었던 시... 이 시가 그녀의 고백이었고, 나의 고백이 되길 원한다. 나의 천국 외롭고 힘든 ...
3461
청년백서.....
하림 La Musiqu
366
2002-08-15
3460
150만에 나왔다!! 아자!!
2
군바리 장남~
366
2002-09-25
음.... 휴~~~ 나오고야 만것이다.... 150일만에 나와부렀네.... 150일이라.... 오래도 있었네.... 킁 군에 넘 오래있다보니 익숙해져 버려져 사회가 이렇게 좋은지.... 이 느낌을 잊고 있었다.... 이렇게 자유스러울수가...... 고참들...
3459
이봐
1
겐지로
366
2003-02-13
다들 말이 없으시군요 꿀을 드셨나요? 다들 바쁜건가요? 어째 썰렁한게 춥군요.. 어제는 꿈을 꾸었답니다. 병원이 없어지는꿈... 모든사람이 병에 걸리지 않고 아무런 사고도 일어나지 않는.. 그런꿈을요.
3458
아하하..
5
憩惰_G.KLuZ
367
2002-08-17
내 가브리엘 선아 누나 였는데...ㅋㅋ 이쁜 벌레 있음 잡아다 주려 하였건만... 그 동네는 Doggy 들 밖에 없었다요.. ㅋㅔㄹ
3457
이번 주일 오후 예배는 어른들과 함께!
시은파파
367
2002-09-27
이번 주일 오후 예배는 어른들과 함께 드립니다. 우리 청년들이 주관되어서 드리는 예배인데 많은 청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청년들의 파워를 보여줍시다. 오후 2시 30분에 교회 본당으로 모이--------.
3456
이런....ㅜㅜ
3
겐지로
368
2002-06-12
이럴수가.. 어쩌면 좋아.. ㅜㅜ 마치 외박이 잘린 기분........ 어쩌면 좋아..... 일요일날 갈수 있을줄 알았는데.. 짬밥에서 밀려서.....일요일날 쉬지못하네요.. 기분이 영 꿀한데... 기도줌 하고 싶었는데.. 항상 교회앞을 지나가...
3455
실망감..
겐지로
368
2002-11-27
말하지 않아도 느끼면 나에게서 나타나는 감중에 감.. 실망감.. 신경쓰지 말아야지 했는데 어디선가 나타나버린.. 검은별같은 나쁜넘...
3454
저기... 기쁨이가...
5
기쁨이
370
2002-05-30
다가오는 6월 2일과 9일에 예배에 참석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절... 보고싶어하는 분은 없으시겠지만... 서두... 글구... 기쁨양의 폰이 월요일부터 또 고장이 났습니다... ㅠ.ㅠ ... 청년2부 여러분들께서 작정기도를 하여 주셔...
3453
좋은 ..
2
겐지로
370
2002-06-14
보이지 않는 격려 미국에 한 중년 부부가 있었는데 아내의 시력이 너무 나빠서 눈 수술을 했다. 그런데, 수술이 잘못되어 실명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후 남편은 매일 같이 아내의 직장까지 아내를 출근시켜주고 하루 일과가 ...
3452
12월 8일!!
하나님의 시
370
2002-11-16
휴거!! 가 온다는 것이 아니고~ 12월 8일 총회를 할 예정 입니다. 모두들 기도로 준비합시다. 바라고, 원하는 개인적 소망이 있다면, 자원하는 사람도 있었으면 합니다. 주를 위해, 지체들을 위해 썩어질 사람?! 하면 손 안들건...
3451
이바이바...
2
겐지로
371
2002-06-07
혹시 이번주 말구 다음주... 교회에서 예배드리는거 맞지? 설마 야외예배라거나..머..이런건 아니겠고. 그날 좀 늦을지도 모르지만..... 갈수 있을지도 몰라 다들 보구 싶구먼~~~~~~~~ 혁....너 시골에서 올라오냐? 창푸야....모뎀으로...
3450
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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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G 소녀
371
2002-06-14
시험기간이 다가왔네요.. 다른 학교들은 축구때매 셤 일찍 끝난다고 하던데.. 울 학교는 전혀 관계가 없어서.. 담주부터 시험이 있네요..............호호............. 시험이 왜이리 싫은지..ㅋㅋ 대학시절 마지막 시험인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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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어디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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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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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26
요즘 다들 어디갔는지 교회에서 보기가 힘들다. 무엇이 그리 바쁜지 주일날 교회에서 보기가 너무나 힘들다. 이제 올 해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열심히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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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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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시
371
2003-01-02
내 컴퓨터에 대해서 말인데요~ 문제점을 나열 하자면~ 1. 언제 부턴가 갑자기 색깔이 변형이 되더라구요. 빨간색이 검정색이 되고, 노란색이 똥색 되고, 하늘색이 남보라색 비슷하게 되고~etc. 갑자기 변형되었다가 돌아 왔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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