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의 약속도 잘 지켜야 하는데 우리들은 하나님과의 약속은 잘 지키지 않는 것 같습니다.
특별히 예배 시간을 잘 지키지 않는 것 같아서 마음에 걸립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의 정성을 다하는 예배를 받으시는데, 과연 시간도 지키지 않는 우리들의 예배가 정성을 다하는 예배가 될 수 있을까요.
청년2부 예배시간은 2시 30분입니다.
우리들의 마음 먹기에 따라서 충분히 예배시간을 잘 지킬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좋지 않은 모습은 바꿔야 더 나은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예배시간을 소흘히 여긴다면 우리의 신앙은 잘 성장할 수 없을 것입니다.
온전한 예배를 드리도록 다같이 노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