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을쎄..
작년까지는 무슨 행사있음..
망가져가면서..
오버 엽기 퍼레이드를 했었었는데..
오늘은 이상시리 몸을 아꼈던 하루였던것 같네요..
저의정신나간 엽기생쇼를 기대하셨던 딸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담에 꼭 보여줄께..엽기오버쑈..
보고싶은 사람은 개인적으로 연락하길..
므흐..나의 이쁜 딸들..ㅋㅋㅋ)

암튼 오늘 체육대회..
넘넘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저희 교회 홈피에 방문하신 개포제일교회 여러부운,,
환영이에요..대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