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될 때라
글, 김의준 장로
잘 살고 못사는 건
다 내 탓이다
내 허망한 마음이
나를 붙들고 농락하는
그 어리석음이 문제다
지금까지
헛된 세상의 종노릇하며
허송세월한 그 무지를 회개하고
이제 그만
온전한 하나의 품으로 돌아와
사랑 받는 자녀가 되라
이것이 진리 안에서
우리가 누릴 진정한 보화요
하나 됨의 축복이다.
"온전한 하나의 품으로 돌아와 사랑 받는 자녀가
된다는 것"은 영안(靈眼)이 열려 모든 사물의 본질을
보는 천국의 경지를 설명하는 것이 아닌가요?(마 6:22)
"온전한 하나의 품으로 돌아와 사랑 받는 자녀가
된다는 것"은 영안(靈眼)이 열려 모든 사물의 본질을
보는 천국의 경지를 설명하는 것이 아닌가요?(마 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