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國을 완성하라
글, 김의준 장로
우리 주님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니
각기 이름만 다를 뿐
온전한 하나인데도
자기들 욕심 따라
소중한 하나를 찢어발겨
우상화 하는 이 어리석음이여!
내 종교는 천국행이요
타 종교는 지옥행이라는
내게만 햇빛과 비가 내리는 양
못된 분별심分別心에 사로잡혀
그렇게 놀아나는 어리석음이
다름 아닌 불구덩이 지옥地獄
누가 뭐래도 진리眞理는 하나
너와 나의 분별심을 넘어
온전한 하나를 돌파突破하고 나면
너와 내가 따로 없어
모든 것이 하나로 조화로운
땅끝까지 그 어디나
진리의 천국인 것을
예수님은 절대인 진리는 나눌 수 없는 하나(One)라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치기 위하여 이 세상에 오셨고, 또한
목숨까지 바치셨는데도 불구하고 진리를 나누는 자들의
죄는 얼마나 크겠습니까"(요 18:37)
예수님은 절대인 진리는 나눌 수 없는 하나(One)라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치기 위하여 이 세상에 오셨고, 또한
목숨까지 바치셨는데도 불구하고 진리를 나누는 자들의
죄는 얼마나 크겠습니까"(요 1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