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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겠습니다.
doknow
http://www.namdochurch.com/1818
2005.02.14
16:36:28 (*.49.151.15)
1287
조 전도사님 ,부장집사님 그리고 교사님들
저희 부부가 3주나 자리를 지키지 못해서
전도사님,교사님들,특히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너무 죄송했습니다. 가장 부족한 것이 많은 저희들인데.....
저희위해서 찾아와주시고,열심히 기도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받은 사랑보다 더 이상으로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더 열심히 봉사 하겠습니다. 더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p.s 조전도사님 ! 복음큐브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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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4
10:36:07 (*.98.96.118)
조형진
집사님 내외분께서 3주동안 않계셔서 얼마나 허전했는지 모릅니다. ^^ 무엇보다 힘든 과정 잘 넘기셔서 한걸음 더 하나님께로 가까이 가는 시간되었으면 좋겠내요....^^ 복음 큐브 설명서 보세요,우하하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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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원선이의 QT올립니다...
1
미소걸
1274
2005-06-02
1.줄거리 하나님께로부터 보냄을 받은 요한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요한은 자신으로 부터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전하기 위해 하나님꼐 소명을 받은 자입니다. 요한이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전하고 물로 세례를 주닌깐 예루살렘...
398
QT 내용입니다.
조형진
1309
2005-06-01
& 줄거리 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세례요한이란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나타내기 위해 준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어느날 제사장과 레위인들이 요한에게 "너가 그리스요이냐. 엘리야이냐 선지자냐"라고 묻습니다. 그때 ...
397
이번주 QT내용입니다.
2
조형진
1300
2005-05-29
1. 요 1:1-34 1 태초에 말씀이 계셨습니다. 그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는데, 그 말씀은 곧 하나님이셨습니다. 2 그분은 세상이 창조되기도 전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습니다. 3 모든 것이 그분을 통하여 지음을 받았습니다. 지...
396
오늘 하루를 마무리 하면서....
조형진
1234
2005-05-29
이제야 기숙사에 들어왔습니다. 기숙사에 들어와서 제일 먼저 하는게 빠 ㄹ ㄹ ㅐ 이구요.^^ 그 다음에 하는것이 하루의 반성이랍니다. 오늘 하루를 지내면서 내가 성도님들한테나 선생님들께 그리고 아이들에게 어떤 실수라도 하...
395
2005여름성경학교및 수련회 교사강습회
임병후
1392
2005-05-29
2005 여름성경학교 및 수련회 교사강습회 일시 - 2005,6,10(금)오후7시 ~ 6,11(토) 오후8시 장소 - 광림수도원 (경기도 오포소재) 참가비 - 15000원 참가신청 - 6월 5일까지동서울노회 홈페이지 게시판 문의 - 회장 011-732-8666, ...
394
홍홍홍~^-^
☆지선이☆
1222
2005-05-01
오늘 유초등부 예배드리고 밖으로 나갔는데~~ 너무 즐거웠어요~^^ 아침엔 비가 올까봐 무지무지 많이 걱정했었는데~~ㅋㅋㅋ 날씨가 너무 좋아지더군요~~~ 참 다행이였어요~^-^ 도 집사님의 고기 굽는 솜씨가 굳~~^-^ㅋㅋㅋㅋ 너무 맛...
393
아가들아~~
☆지선이☆
1311
2005-04-30
낼비온다는데 ㅜㅠ 울 유초등부 상심이 크면어쩌지요~~ 얘들아 기대 많이 하고 있지????-_-;;; 아닌가;;;;;;;(완전 무안-_-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내일 이쁜모습으로 보자꾸나~~^-^
392
어제 감기로 인해 돌아가시는 줄 알았어요 ^^
3
조형진
1297
2005-04-23
한주동안 레포트 쓰랴 알바하랴 그리고 무엇보다 함께 기숙사 생활 하는 전도사님의 엄청난 천둥소리 같은 잠꼬대와 코고는 소리로 인해 몇칠 동안 잠을 이루지 못한 것이 결국 금요일에 감기 몸살로 왔습니다. 목요일쯤 신호가...
391
어제가 블랙데이더라구요...^^
3
조형진
1433
2005-04-15
어제 선생님들께 문자를 보내면서 답장 하나가 왔는데 오늘 자장면 먹었냐고 묻더라구요. 왜 갑자가 자장면? 헉, 오늘이 블랙데이구나 하는 걸 그때서야 알았습니다. 요즘은 학교 수업듣고 숙제하느라 바쁘게 지내다보니 자장면 ...
390
이 사진 왜 이래요?
4
하나님의 시
1225
2005-04-03
사진첩에 사진 보다가 놀랬어요. 희찬이 머리를 주목해 주세요. 이상 없다 싶으시면 마우스로 아래 위로 움직여 보세요. 움직이는 반짝이가 있어요.
389
오랜만에 여기에 들어와......
3
예은이
1248
2005-04-03
오랜만에 여기에 글을 올리네요. 시간이 없어서 자주 글을 올리지 못했거든요~ 선생님들 ~ 저희들을 위해 수고가 많으시네요~ 힘드시진 않으신가요? 아무튼 참 감사드려요. 다음에 글 다시 올릴게요. 유초등부~~ 홧티~잉!!
388
학교 생활이 시작됐어요
4
조형진
1383
2005-03-08
이제 저도 학교 생활이 시작된지 2주가 다 되어 갑니다. 한주는 신앙수련회를 했구요, 이번주 부터는 본격적인 수업을 하게되었답니다. 유초등부 친구들도 이제 개학을 해서 새로운 학년이 되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면서 새로움으...
열심히 하겠습니다.
1
doknow
1287
2005-02-14
조 전도사님 ,부장집사님 그리고 교사님들 저희 부부가 3주나 자리를 지키지 못해서 전도사님,교사님들,특히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너무 죄송했습니다. 가장 부족한 것이 많은 저희들인데..... 저희위해서 찾아와주시고,열심히 기도해 ...
386
벌써 2월이내요.^^
2
조형진
1231
2005-02-01
오랜만에 이곳에 글을 올리내요. 오늘 정말 추었죠? 모두들 춥지 않게 잘 지내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추워지면 따뜻한 곳을 찾는 것처럼 우리 남도교회 유초등부도 그런 존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어디에 있든지 교회를 위...
385
얘들아~
3
6
☆지선이☆
1316
2005-01-10
여기에 유초등부 아이들이 많이 들어오나요? 근데 왜 글이 하나도 없지요~~ 이번주에 제가 못갔어요~~^^ 원선이 선생님랑 잘 연습했지요?~^^
384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준 너희들에게
6
하나님의 시
1325
2005-01-04
우리 한해 동안 호산나 찬양대로 함께하고, 5,6학년 선생님으로 함께 했었지. 참 감사하단다. 너희들의 진심을 언제나 안단다. 아름다운 너희들의 모습을 안단다. 내가 너희들을 가르친것이 아니라, 너희들이 나의 스승이 되어서...
383
호+찬 = 주님의 강이
3
하나님의 시
1350
2004-12-27
**"주님의 강이"** <--누르세요 얘들아! 다들 평안히 잠자고 있겠지? 오늘 성빈이랑 주은이가 찬양대에 함께 하게 되어서 참 기쁘단다. "선생님. 저도 찬양대 하고 싶어요." 라고 지난 주에 주은이가 말하더니 다시 안한다고 했었지...
382
호+찬 = 아버지여 구하오니
하나님의 시
1233
2004-12-12
**"아버지여 구하오니"** <--누르세요 오늘 많이 피곤했을텐데 항상 열심히 하나님을 사랑으로 찬양하길 원하는 너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단다. 값지고 귀한 것은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닌가봐. 어렵고 조금 힘이 들더라도 ...
381
호+찬= 예수 좋은 내 친구
하나님의 시
1230
2004-12-05
**"예수 좋은 내 친구"** <--누르세요 내가 너희들에게 들려 준 것이랑 조금은 다르단다. 앨범이 다르고, 부르는 사람들도 다르기 때문이란다.^^ 내가 너희들에게 들려 준 것은 "트리니티 화이트 2" 앨범이고, 지금 나오는 것은 위...
380
호_찬 = 나를 세상의 빛으로
하나님의 시
1364
200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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