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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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279557 | | 2011-04-12 | 2011-05-22 0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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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백쉰아홉번째 - 주님은 내 사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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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2397 | | 2018-04-09 | 2018-06-21 13:36 |
주님은 내 사랑 글, 김의준 장로 주님은 죽은 나를 살리시고 작은 나와 하나되시어 큰 나로 거듭나게 하시는 이제 나는 무명無名한 자에서 유명有名한 자요 더없이 부요한 자 이렇게 나를 나 되게 하신 주님은 영원한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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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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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 2398 | | 2008-12-15 | 2008-12-15 10:59 |
난 이공간에서 우리가 함께 주를 만나기를 원합니다 심령이 갈급할때 새힘을 얻을수있고 주를위해 나를위해 소중하게 쓰여지기를.. 가끔들어오지만 그때마다 허전함과 마주함니다. 믿음의 스승들이 채워주시기를 소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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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방지자연 체무거주(放之自然 體無去住)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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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2401 | | 2020-12-23 | 2020-12-30 08:43 |
예수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집이나 아내나 형제나 보모나 자녀를 버린 자는 현세에 있어 여러 배를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눅 18:29-30)고 말씀하셨다. “버린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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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의 인질 사태를 통한 배워야 할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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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2402 | | 2007-09-02 | 2007-09-02 08:06 |
그동안 온 국민의 마음을 조이게 만든 탈레반에 의한 한국인 인질 사태는 우리들의 간절한 기도대로 꼭 6주만에 하나님의 은혜로 막을 내렸기에 기쁨을 금치 못한다. 그들을 위한 의료봉사단원에 대하여 하나님으로 부터 받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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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백다섯번째 - 나를 완성하소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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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2402 | | 2017-07-24 | 2018-07-20 14:34 |
나를 完成하소서 글, 김의준 장로 주님! 나 아직은 옹색壅塞하여 메마른 심령心靈이지만 내 안에 주님의 은혜恩惠가 샘솟고 사랑이 꿀처럼 흐르게 하소서 그 은혜에 흠뻑 젖어 날마다 감사하고 기뻐하는 중에 모든 것을 넉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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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백예순일곱번째 - 영생의 지름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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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2402 | | 2017-10-26 | 2018-07-09 13:42 |
永生의 지름길 글, 김의준 장로 우리가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그것으로 다가 아니요 먹음직도 보암직도 한 선악과善惡果가 탐이 나 도리어 하나됨에서 이탈한 불완전한 삶의 시작일 뿐이다 원래 성부와 하나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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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백여섯번째 - 진리와 함께 춤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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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2403 | | 2017-07-25 | 2018-07-20 14:31 |
眞理와 함께 춤을 글, 김의준 장로 세상은 옹졸하여 이것과 저것을 나누고 이러쿵저러쿵 다투기 일쑤이지만 진리眞理는 너그러워 모든 것을 하나로 품는다네 옹졸한 마음으로 분별分別의 세상과 어울려 정신없이 놀아나다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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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님들의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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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 2405 | | 2008-04-28 | 2008-04-28 09:23 |
나이가 들어서일까 ? 지난주에도 그렇코, 이번주도 그렇코 , 장로님의 기도를 들으면 마음에 담는것을 넘어, 넘어 감동을 먹는다 짧게 요약했지만 내마음을 울린 기도문 책이라면 빨간줄을 긋고 싶은대목 ,아 !!! 장로님 맘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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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번째 세줄시(장애인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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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2405 | | 2010-04-27 | 2010-04-27 17:40 |
'어머니의 눈물' 글, 김 의 준 장로 큰 눈 하나 덩그런, 눈동자 속에 아렴풋이 휠체어 탄 아이 하염없이 바라보는 어머니, 그 눈에 짠한 눈물 살포시 맺혀 그 눈망울 마음에 걸린 듯 이심전심 눈 못 떼는 작은 눈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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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계념괴진 혼침불호(繫念乖眞 昏沈不好)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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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2405 | | 2021-03-11 | 2021-03-17 08:53 |
예수는 말씀하셨다. “마음으로 모든 것을 아는 자도 ‘자기 자신’(true Self)을 모르면 아무것도 모르는 자이다”(도마복음 67). 우리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이원적인 생각에 얽매여 어긋나게 아는 지식이 아니라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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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 |
'끝내주는 설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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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2406 | | 2008-07-16 | 2008-07-16 01:08 |
'끝내주는 설교란?' 설교를 잘 한다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일까? 그리고 과연 내가 설교를 잘 하는 목회자가 될 수 있을까? 이 물음은 소정의 신학 과정을 마치고 목회자가 되기 위해 강도를 수련하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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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7일 듀엣 찬양대회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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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이언~ | 2407 | | 2007-06-03 | 2007-06-03 00:35 |
박재열 집사님이 촬영해서 편집해주신 지난주 듀엣찬양대회 영상입니다. 총 13분입니다.... 다운받아서 보실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25MB정도 됩니다. 듀엣찬양대회 동영상 다운받기 덧) 박재열 집사님... 제가 이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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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백열두번째 - 솔항의 행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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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2407 | | 2017-08-02 | 2018-07-20 13:54 |
솔향의 幸福 글, 김의준 장로 창을 열면 한강 문을 열면 강남이 좋던 그 시절의 맹목盲目에 붙들려 서울이 다인줄 알고 살다가 여기 솔향에 집을 짓고 수시로 오가며 구불구불 소금강 계곡과 친분을 쌓고 동해의 푸른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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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 |
원동태허 무흠무여(圓同太虛 無欠無餘)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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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2410 | | 2018-08-08 | 2018-10-01 09:34 |
“이 말씀을 하신 후에 또 이르시되 우리 친구 나사로가 잠들었도다 그러나 내가 깨우러 가노라...마리아가 예수 계신 곳에 가서 뵈옵고 그 발 앞에 엎드리어 이르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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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백여든여섯번째 - 솔숲에 살으리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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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2412 | | 2017-12-01 | 2018-07-08 22:36 |
솔숲에 살으리라 글, 김의준 장로 눈 내리는 날에 조용한 솔숲 마을에서 대자연을 포옹하는 여유로움이여 준엄한 태백의 지조도 짙푸른 동해의 정조도 춤추며 사뿐히 내리는 백의의 천사와 어우러져 하얗게 춤추는 낙원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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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 |
'2008년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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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2414 | | 2008-12-14 | 2016-07-01 15:47 |
'2008년을 보내며' 주님! 한 해가 저물고 있는 이 밤 찬바람 스치는 광야에 홀로 서 있나이다 시간들은 저희끼리 서둘러 과거로 떠나는데 나만 홀로 남아 당신을 소망하는 기도를 올립니다 세상이 거칠게 밟고 지나간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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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 |
호리유차 천지현격(毫釐有差 天地懸隔)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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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2419 | | 2018-03-28 | 2018-04-04 08:56 |
예수는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강한 사람의 손을 묶지 않으면 그 강한 사람의 집에 들어가서 강제로 모든 것을 빼앗을 수 없다. 그의 손을 묶고 나서야 그는 그의 집을 털어 갈 수가 있다.(도마복음 35) 전체(All)인 진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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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사진 소지하시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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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모섬 | 2420 | | 2006-04-25 | 2006-04-25 23:08 |
남이섬에서 박재열 집사님께서 사진을 멋지게 찍어주셨습니다.(감솨) 교회 홈페이지에는 파일 용량 한계가 있어서 내려 받더라도 사진으로 인화하기가 좀... 그래서 남이섬에서 찍은 사진을 교회 노트북에 다 옮겼습니다. 필요하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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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 |
여덟번째 세줄시 - 영원한 산자(천안함 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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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2420 | | 2010-04-17 | 2011-11-05 16:47 |
영원한 산자 글, 김 의 준 장로 천지가 무너지던 날 생과 사는 함께 산화했다 산 자는 살아 있고, 죽은 자는 영원히 살아 있는 갈매기와 파도가 손잡고 너울지는 평화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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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 |
지도무난 유혐간택(至道無難 唯嫌揀擇)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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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2424 | | 2018-01-17 | 2018-04-16 09:06 |
“어떤 여자가 열 드라크마가 있는데 하나를 잃으면 등불을 켜고 집을 쓸며 찾아내기까지 부지런히 찾지 아니하겠느냐 또 찾아낸즉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잃은 드라크마를 찾아내었노라 하리라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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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공부를 머리로 하면 골칫 덩어리가 되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영적인 것이 아니라 문자적으로 즉 논리와 이성을 중심으로 신학을
전개하고 있으니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고후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