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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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266930 | | 2011-04-12 | 2011-05-22 0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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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가에 심은 나무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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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 3701 | | 2002-12-20 | 2002-12-20 15:15 |
시냇가에 심은 나무를 처음 만나는 순간 / 야 ! 하고 기분이 상쾌 했다 그건 아시다 시피 종전에 대할때와 다른 느낌 이 들어서 였다. 첫장부터 색상하며 , 설경사진을 넣은것이 잘만들어 보려는 의지가 보이는 듯해서 고마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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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이에게 어려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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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엄마 | 3751 | | 2002-12-21 | 2002-12-21 00:25 |
유성이를 사랑하는 모든분들의 기도로 하나님께서 생명을, 호흡을 허럭하심을 감사드립니다. 11월11일에 뇌에서 배로 물을 빼내기 위해 뇌에서 부터 관을 심어 척추로해서 배까지 관을 심는 수술과 잘라내었던 머리뼈의 일부분을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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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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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시 | 3736 | | 2002-12-23 | 2002-12-23 01:27 |
교역자님,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 청년 1부, 청년 2부.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보여주신 사랑에 저희도 감사를 드리지만, 저희 어머니께서 더욱 감사를 전하십니다. 부족한 저희를 아껴 봐 주시고, 격려해 주시고, 아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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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red><strong>('이벤트'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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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fran | 3609 | | 2002-12-23 | 2002-12-23 16:01 |
지금 이벤트란으로 가시면... 성탄절 기념 오행시가 올라와 있습니다... 다들 詩人들이신지... 정말 기가 막힙니다... 가셔서 읽어 보시고 맘에 와닿는 시에는... 댓글란에 [한표]라고 투표권을 행사하시기 바랍니다... 투표권은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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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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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시 | 3609 | | 2002-12-27 | 2002-12-27 17:55 |
광야같은 어려움이 내게 닥칠 때 결코 실망하거나 두려워 할 필요 없어 이제는 어떤 것도 슬퍼할 이유가 없어 이젠 더 이상 넘어질 수 없으니 내가 지금 걷고 있는 이 길이 힘이 들고 외로울지 몰라도 내 곁에서 영원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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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성가대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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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시 | 3604 | | 2002-12-30 | 2002-12-30 20:40 |
저녁 7시. 교회에서 만나요. 그리고~ 만난 저녁과 즐거운 교제와~ 마지막으로 열시쯤에는 성가 연습을 하시겠지요? 작년엔 눈이 왔었고, 저녁 식사후 윷놀이 했었잖아요? 그때 넘 재밌었는데.^^ 양영언니 윷 잘 나와서 집사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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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ff6600>새해를 맞이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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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fran | 3634 | | 2002-12-31 | 2002-12-31 18:51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새해를 맞이하여... 뜻 하시는 일 이루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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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기념 오행시 짓기대회에...시상결과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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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fran | 3699 | | 2002-12-31 | 2002-12-31 19:31 |
게시합니다....(응모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홈페이지 운영위원회) 1. 시상일시/장소 : 2002.12.29, 본당 2. 시상결과(無順) 가. 대상(3명) : 진은희(새싹) 김선아(와앙마아다암) 이성준((公稱)盛準天才 ) 나. 우수상(1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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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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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로 | 3606 | | 2002-12-31 | 2002-12-31 22:43 |
_(-_-)_ _(_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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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사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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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청년부 | 3596 | | 2003-01-01 | 2003-01-01 15:45 |
사진첩에 올렸으니 모두모두 보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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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남도社"의 <font color=green>'남도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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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fran | 7205 | 1 | 2003-01-02 | 2003-01-02 07:52 |
지난해에 '운묵'교수의 지도로... '(公稱)盛準天才 '가 특허출원하고.. '천재mom'의 적극적인 기술지도로.... (주)남도社에서 상품화하여
금년에 출시된 신제품입니다...ㅋㅋㅋ 판매는 '은지'가 담당할 듯 합니다...
** 상품내용
내용물 :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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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12월 '사랑의 빵' 후원결과를 보고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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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fran | 3582 | | 2003-01-02 | 2003-01-02 09:11 |
새해에도 주님의 축복하심이 여러분에게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의 빵' 게시판에 지난 12월의 후원결과를 게시하였습니다...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참여인원이 점진적으로 증가되고 있고, 후원금액 또한 늘어 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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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의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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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hs | 3731 | | 2003-01-02 | 2003-01-02 16:56 |
벌써 작년이 되었군요. 남도인의 신선한 바람으로 가칭 2030클럽이 조용히 진행되었습니다. 금번 노무현 대통령의 선거처럼 잠자고 있던 20-30대들의 신선한 반란으로 역사의 새로운 국면이 진행되어져가는것을볼때 우리의 남도인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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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blue><strong>남도찬가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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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fran | 3650 | | 2003-01-02 | 2003-01-02 23:11 |
컬럼게시판에 가시면 김의준 안수집사님의 "남도찬가II"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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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cc3399>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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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fran | 3789 | | 2003-01-06 | 2003-01-06 02:15 |
"2030" 여러분~
드디어~~오늘 !!
여러분의 게시판이...
오픈 되었군요...
변화/개혁의 바람은...
이곳도 예외는 아닌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신선하고...
패기가 넘치는 활동을....
기대하면서... -- 나 용 곤 집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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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클럽의 동지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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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hs | 3770 | | 2003-01-07 | 2003-01-07 17:38 |
우좌지간 마당에 멍석 깔렸으니 우리 신바람나게 좋은 대화방 만드세 지연아빠 힘내세요 우리도 아이들 교육에 관심 많습니다. 조금씩 나아지고 있으니 지금까지 기다린것 좀더 기다려 봅시다. 꼭 지연아빠 말고도 여러사람 이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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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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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 3823 | | 2003-01-10 | 2003-01-10 21:50 |
다른집에 들어온것같이 산뜻하고 좋아요. 남도 홈피 만세 .... 세련미 를 간직한 색상과 디자인 모두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마니 마니 애용해 주십시요. 여러분 글구 한가지 부탁 은 글씨가 좀 작아서 힘듭니다. 나이 든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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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단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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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 8073 | 1 | 2003-01-10 | 2003-01-10 22:53 |
끝나는 다음부터 시작이라고 했던가 난 올 한해 를 좀 느리게 살아 볼까합니다. 어른아이 할것없이 바삐 돌아가는 세상 그것이 오늘 현대인의 모습들 바쁜중에 한가 할수있는 여유 ~~~~ 천천히 그리고 느리게 ... 삶이 풍요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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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찍었던 교회 요람용 사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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憩惰_G.KLuZ | 3825 | | 2003-01-11 | 2003-01-11 00:05 |
강도사님이 요람 만드시는 건가?? 암튼 그때 찍은 사진이요... 자료실에올려노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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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ff9900>홈페이지 디자인 변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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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fran | 3707 | | 2003-01-11 | 2003-01-11 07:32 |
샬롬~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하는 작업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그동안 이용하시면서 느끼셨던 점을 피력해 주시면 작업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됩니다...
좋았던 점도...그리고 미진하다고 느끼셨던 점도...보완이나 수정이 필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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