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이곳에 글을 남기내요. ^^
사실 오늘에서야 이곳을 알게 되었답니다.

그전까지는 그냥 남도교회 home에서만 왔다 갔다 했었거든요.,,,

어디가 어딘지 전혀 알수가 없어서리......^^

암튼 이곳을 알게 되어서 얼마나 기쁜지 모른답니다.
이곳에서 여러 친구들과 함께 이것 저것 많은 이야기도 나누었으면 좋겠고, 선생님들과도 좋은 만남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저의 자그만한 소망이 있다면, 우리 선생님들과 친구들을 한 사람 한 사람 다 개인적으로 만나고 싶답니다.

사실 지금은 아직 모든게 낯설답니다. 그래도 이제 차근히 여러분을 조금씩 알아갈려고 해요
선생님들과 친구들이 조그씩만 마음문을 열어주시면 더욱 빨리 친해질것 같은데 그렇게 해주실수 있죠?^^

모두들 사랑하구요, 항상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많이 받으며 살았으면 좋겠어요...

내일봐요,,,,,,,,,,

조형진 전도사님이 드립니다.

샬-롬(평안하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