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알아요"** <--누르세요

늘 언제나 늘 감동과 은혜를 끼쳐 주며,

나에게 알려 주는 너희들에게 감사하단다.

너희가 웃을 때 함께 웃고, 눈물 흘릴때 함께 흘릴 수 있는
선생님이 되고 싶단다. 간절히.

화음이 나눠 지지만, 잘 들어서 익혀 보자.

항상 어려운 곡들을 외워서 찬양하는 너희에게 고맙단다.

우리 언제나 "하나님. 제가 드리고 싶은 찬양 이예요. 이 악보 보고 한번 불러 보세요~"
하는 우리가 아닌,
"하나님. 제가 하나님께 들려 드리고 싶은 노래가 있어요. 잘 들어봐 주세요.
제가 하나님께 드리는 마음이예요~^^"

정말 하나님은 감격하여서 눈물 흘리실 거야. 우리의 아주 작은 감사와 사랑에
하나님은 아주 행복해 하셔^^

너희들 너무나 소중해! 아! 너희들이 안겨주는 감격이란...! 너무 크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