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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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279771 | | 2011-04-12 | 2011-05-22 0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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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님들께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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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fran | 6444 | | 2001-12-10 | 2001-12-10 13:59 |
나용곤 집사입니다... 다가오는 성탄절을 맞이하여... 캐롤송과 함께 X-mas Card를 보냅니다... 받고 싶으신 카드를 골라 받으시고... '성탄절기념삼행시'를 구상하여 응모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성도님과 가정에 주님의 축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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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예순번째 - 천국과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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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6443 | | 2013-03-26 | 2013-04-03 09:33 |
천국과 지옥
글, 김 의 준 장로
마음은 원래
청정 하늘같아
그곳으로 하늘 문이 나 있나니
그곳에
분별과 욕심이 가득하면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할 수 없는 것처럼
한없이 비좁아
지옥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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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백쉰네번째 - 신처럼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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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6434 | | 2016-09-16 | 2018-11-19 10:12 |
신처럼 살고싶다 글, 김의준 장로 아무런 이유도 없이 사는 것이 이유인 진짜 나를 살고 싶다 하나님도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과 하나되어 그렇게 거듭난 삶을 살고 싶다 사는 목적도 없이 사는 것이 목적인 물처럼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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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백스물여덟번째 - 사랑의 변증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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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6425 | | 2016-07-04 | 2016-07-19 08:42 |
사랑의 변증법 글, 김의준 장로 우리 하나님은 욕망의 강가에서 사랑을 미끼로 낚시질 하시는 선한 낚시꾼! 그 낚시에 걸려드는 자는 복이 있나니 눈앞에 어른거리는 사랑의 미끼를 서슴치 말고 물어 삼키라. 그렇게 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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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할 수 있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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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fran | 6424 | | 2002-07-15 | 2002-07-15 15:03 |
저는 자주 예수님을 믿는자로써 과연 자격이 있는가? 라고 반문하곤 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받기만 하고 주님께서 저에게 요구하신 사랑을 실천하는데는 너무도 인색하기 때문이지요... "어린 소자에게 행하는 것이 나를 대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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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여든두번째 - 거듭남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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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6416 | | 2016-02-20 | 2016-02-26 18:53 |
거듭남의 지혜 글, 김의준 장로 에덴에서 선악과를 따먹은 벌로 세상에 버려진 인간은 통째로 불량이던가!? 세상을 살면서 율법으로 나를 회복하려고 애쓰고 또 기를 써 보지만 이것을 고치고 나면 저것이 말썽이고 저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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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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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fran | 6409 | | 2001-10-12 | 2001-10-12 06:05 |
..^^ ..^^ ..^^ ..^^ '하늘'이라는 분이 계시죠. 항상 시인같이 살기를 원하시는 분이시고, '남사모'조직의 주체이시기도 하지요. 이분에게는 두 아드님이 있는데, 큰 아들은 용모가 모범학생처럼 방정한 반면 두째아들은 어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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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열번째 자유시 - 여호와 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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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6403 | | 2011-03-02 | 2011-03-02 15:53 |
여호와 이레 글, 김 의 준 장로 창조자創造者는 모든 것 위에 굽어보시고 모든 것 안에 젖으신 분 존재存在하는 모든 것보다 더 가까우시고 생각하는 어떤 것보다 미리 아시나니 그 어떤 것도 시험하지 않으심을 말하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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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오슬로의 "장미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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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6395 | | 2011-07-28 | 2011-08-02 15:10 |
노르웨이(Norway) 국민들이 76명의 목숨을 앗아간 연쇄 테러의 충격속에도 수도(首都) 오슬로(Oslo) 시청 광장에 20여만명이나 모여 테러 희생자를 애도하는 추모제로서, 증오대신 관용과 화합의 정신을 나타내는 "장미행진"을 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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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여체현 올이망연(一如體玄 兀爾忘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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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6393 | | 2016-08-10 | 2016-08-19 08:27 |
“한결같음은 그 바탕은 현묘(玄妙)하니, 홀로 우뚝서서 차별 인연을 잊는다.”
한결같음은 둘 없이 하나(One)이니 분별 시비할 수가 없고, 분별 시비할 수 없으니 현묘(玄妙)한 것이다. 즉 있는지 없는지를 알 수 없고,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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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백아흔아홉번째- 일곱 번에 일흔 번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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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6387 | | 2015-03-17 | 2015-05-15 18:28 |
일곱 번에 일흔 번이라도 글, 김의준 장로 아서라! 참을인자를 골백번 써 본들 무슨 소용이 있으랴 억지로 참다 보면 속이 검게 타 들어갈텐데 참지 말고 용서하라 일곱 번 용서로는 어림없고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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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게시판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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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 | 6378 | | 2001-10-21 | 2001-10-21 23:19 |
구장로님께서 악에 대한 칼럼을 써주시기로 하셔서... 칼럼게시판을 신설하였습니다. 더불어 이시복집사님께서 토막상식에 대한 글도 써주시기로 하셨습니다. 칼럼을 쓰실 의향이 있으신 분은 컴선부로 연락을 주시면 공간을 만들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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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백서른다섯번째 - 비우면 채워지는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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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6377 | | 2016-07-23 | 2016-08-11 09:01 |
비우면 채워지는 비밀 글, 김의준 장로 밖에 있는 허탄한 것에 마음 쓰는 건 구렁텅이에 빠지는 지름길. 보물을 밖에서 찾는 허망한 욕심을 버리고 내 안에 감추어진 신비를 싹티워 아름답게 발산하라. 이는 죽은 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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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백서른여섯번째 - 성령 충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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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6354 | | 2016-07-25 | 2016-08-12 09:04 |
성령 충만하라 글, 김의준 장로 성령은 신비로운 비움(空)을 찾아 흘러넘치는 강물 같은 것. 내 안에 무(無)의 세계를 확장하고 하늘 물꼬를 우러러 간절히 하나를 소망하라. 성령의 강물이 내 영혼의 심연(深淵)에 차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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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백스물일곱번째 - 깨달음의 지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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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6349 | | 2016-07-02 | 2016-07-15 08:50 |
깨달음의 지름길 글, 김의준 장로 이것과 저것으로 나누는 세상 공식에서 자유로워야 하나를 깨달을 수 있나니 이해득실에 물들지 않은 어린 아이 같은 순수함으로 원수도 사랑하는 온전한 하나를 이루라. 내 안의 신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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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여든다섯번째 - 초인으로 거듭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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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6338 | | 2016-03-03 | 2018-01-26 10:04 |
초인으로 거듭나라 글, 김의준 장로 하나님은 시공時空에 구애됨이 없이 우리의 의식과 무의식을 초월하여 스스로 계시는 분. 유한한 신을 포기하고 온전하신 하나님을 내 안에 회복하는 지혜로운 유신론자가 될지니 예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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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가 술마시다가 술이 없으면...웃자구 올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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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로 | 6322 | | 2002-03-20 | 2002-03-20 2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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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증하는 불면증의 치유 방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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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6319 | | 2012-07-20 | 2013-01-22 16:44 |
현재 불황으로 인한 스트레스 탓으로 불면증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안타까운 심정에서 우리 마음의 태도 여하에 달려있는 기독교적 평안으로 불면증을 치유
할 수 있는 방법을 아래와 같이 생각해 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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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이시복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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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25 | 6318 | | 2001-11-28 | 2001-11-28 11:48 |
살롬~! 참 반가운 친구여 ! 언제 보아도 또 반가운 친구여 ! 세월은 어김없이 날이 가고 달이 바뀌며 한해가 저물어 가는구려~! 어제 서울중앙병원 6층 대강당에서 전국간이식인 총회가 있었습니다. 저도 그 중의 한구석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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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백쉰다섯번째 - 하나를 완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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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6310 | | 2016-09-19 | 2016-10-02 10:34 |
하나를 완성하라 글, 김의준 장로 득과 실 옳고 그름을 따지는 옹졸함에서 자유로우라. 이것과 저것을 분별하는 번뇌(煩惱) 망상(忘想)의 어둠에서 벗어나 빛의 자유를 누리라. 살벌한 양변을 초탈하여 하나를 돌파함이 하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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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향기로운 paradise적인 삶은 이원론적인
분별에 의한 힘겨운 삶을 소멸시킬 때 성취되는
것이 아닌가요?(마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