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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너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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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까뿌까♣ | 1226 | | 2003-08-24 |
재밌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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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한 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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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동석 | 1227 | | 2003-11-13 |
어느 한남자가 일을 늦게 끝내고 집에 돌아가는중에.. 아니 잠깐..그 남자집은. 100층쌍둥이 아파트가 있었는데.. 그 사람의 집이 100층 이였다.. 남자가 집으로 가는중에!! 엘리베이터가 고장이라고 써있었다.1!! 그 남잔 열심히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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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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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나라성공기 | 1231 | | 2002-12-20 |
곧 있으면 크리스마스예요~! 와~ 즐겁게 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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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mom" 선생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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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시 | 1232 | | 2002-09-16 |
사랑해 주시는 선생님께. 선생님의 모습을 언제나 따뜻한 사랑을 전해 주시는 모습입니다. 항상 웃으시는 모습에 예수님의 얼굴을 보는 듯 합니다. 선생님께는 힘든 일도 없어 보이고, 아픈 일도 없는듯 선생님은 항상 웃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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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아름다운 날이예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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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나라 성공기 | 1234 | | 2002-09-07 |
안녕하세욤~ 나라예요.,.. 다들 아시죠?>(모르면 글쎄...뭐라고 하지?) 제가 바로 방일 초등학교에 전교 어린이 부회장이예요... 키키키키 자랑은 하지 않고 싶지만... 글을 넘넘 많이 안써서... 여러분 추카좀 많이 해 주셈용~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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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좋은생각'란에서는 '김유성'형제의 쾌유를 위한 릴레이 기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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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fran | 1234 | | 2002-09-18 |
모두들 열심으로 참여하시어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는 계기가 되시길 바랍니다. 이 운동은 '하늘'님의 제안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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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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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이 | 1234 | | 2002-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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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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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육군 구본혁 | 1234 | | 2003-08-12 |
안녕하세요^^ 한때 유,초등부 교사로 일했었던 구본혁 선생입니다!!! 이번에 유,초등부 예배가 어른 예배와 겹처서 같이 예배 드리지 못한거 너무 아쉽구여 선생님이 겨울에는 꼭 유,초등부 수련회 같이 참석하고 싶네요!!^^ 다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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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리씩 클릭해보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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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이 | 1236 | | 2002-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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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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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발랄=솔이 | 1237 | | 2002-11-19 |
여러분!!!! 추수감사절 잘 보내셨나요?? 성탄절이 한달정도남았어요 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내생일은? 성탄절보다 6일 더 앞선날!!!!!!!!1 내 생일선물 안주면 알쥐? 그럼이만....... ㅡ공주 솔이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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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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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이 | 1237 | | 2002-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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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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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시 | 1237 | | 2003-01-10 |
라면 먹고 자란 모나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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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cc00cc>어린이 주일 사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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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fran | 1237 | | 2003-05-16 |
어린이 주일의 이 모습 저 모습입니다...♡♥ 동영상입니다...(mov를 avi 파일로 변환하여 화질이 좀 그렇습니다...) -- 여기를 클릭하세요(avi) -- -- 여기를 클릭하세요(mo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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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안녕 하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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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동석 | 1237 | | 2003-11-12 |
아이구 처음으로 남도교회에 편지를 쓰네염... 저는 원동석이에염.. 다들 아시죠?? 히히.. 아 여기 캐나다 교회는 너무 시끄러워요,, 그나마 한국 교회가 한군대가 있는데 거기 어린이교실이 있길래 들어가서 하려했더니.. 텔레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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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가 친족들의 추석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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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칭)성준천재 | 1238 | | 2002-09-28 |
아햏햏 나는 절대 없다 내가 찍었따~ 소리야 너 안왔지? 이번에 카메라 새로 사서 졸라 조아~ 동영상 찍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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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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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시 | 1237 | | 2004-02-08 |
.. 예수는 나의 영광 예수는 나의 영광 또 예수는 나의 소망 내 안에 계신주 닮기 원하네 주님 닮기를 원하네 예수는 나의 전부 예수는 나의 보배 내 안에 오셔서 생명 되셨네 언제나 새 힘을 주시네 예수- 나의 모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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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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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나라성공기 | 1239 | | 2002-10-17 |
안녕하세요... 저 아시죠? 명랑나라성공기... 있잖아요... 오늘 방일초등학교에서 열린 제2회 가족 동요제에서 내가 2등을 했어ㅛ... 가족수로 인하여 비록 2등을 했지만... 그래도 축하해 주세요... 그리고 솔이 언니... 언니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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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쿠키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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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mom | 1239 | | 2003-01-04 |
안녕! 너희들 방학하여 집에서 무엇하고 있니? 우리 홈피가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는데.... 글 한번씩 올리렴. 노사라의 아이디가 물방울천사인데 집사님한테 멜이 왔어. 맛있는 쿠키 만드는법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는 내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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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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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걸 | 1239 | | 2003-12-23 |
내일이면 예수님이 탄생하신 하루 전입니다. 그리구 우리 예쁜 6학년.. 대 중고등부에 첫발을 내딛는 신입생 환영회 하는 날이기도 하네요^^:; 6년전.. 언니가 어린마음으로 중고등부에 올라갔던게엊그제 같은데.. 이젠 큰 언니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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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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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시 | 1239 | | 2004-01-13 |
아~ 많이 피곤해서 잠이 쏟아지네. 별들이 쏟아지는 밤은 참 예쁜데. 아니 너무 너무 멋지단다. 근데, 피곤이 쏟아지니 눈꺼풀이 무겁고 눈이 따갑네^^ 너희들의 모습이 눈에 아른거리고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네. 선생님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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