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찬 식
글, 김의준 장로
이참에 맛본
우리 주님의 살과 피가
유난히 달다
그 사랑의 신비가
어찌 이리도 달고 오묘한지
알다가도 모를 신ㅎ
내 심령 속에
깊이 깊이 스며들어
새 생명으로 부활한다
이제 그분과 나는
신령한 하나로 완성된
거룩한 생명이다.
교회의 성찬식에서 맛본 살과 피는 예수님을 기념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All)이신 예수 그리스도 즉 하나(One)의
진리를 나타내는 것이 아닙니까?(마 25:40).
교회의 성찬식에서 맛본 살과 피는 예수님을 기념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All)이신 예수 그리스도 즉 하나(One)의
진리를 나타내는 것이 아닙니까?(마 2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