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미안해.
내가 어제 심하게 아프고, 오늘도 몸이 조금 좋지가 못하구나.
곡을 찾기가 무척 힘드네^^
이번주 연습한 곡은 내가 극동방송에서 얼핏 들었었단다.

미국에 마이클 더블류 스미스 라는 찬양사역자가 있는데,
그분이 쓰신 곡이 거든.
나는 마이클 더블류 스미스씨가 부른 곡으로 들었었는데,
너희들에게 들려 주는 목소리는 여자 목소리야.
노래도 영어로 나온단다. 아직까지 이 곡을 한국말로 번역이 된것을 음반으로는
못 들어 본것 같아. 악보는 있지만. ^^
잘 못알아 들어도, 음을 맞춰서 우리 나라 말로 불러봐.
생각이 날거야.
그리고, 너희들이 홈피에 올려 놓는 찬양곡을 들으면서 연습한다고 하니,
너무나 큰 감격과 감사였었어.
하나님께서 그렇게 연습하는 너희들의 마음을 얼마나 기뻐하시겠니.

어렵더라도 들으면서 연습해봐^^

고맙다 얘들아.
이번주에 설수 있는 사람은  도하영,도희찬, 박예은, 도하은. 네사람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