沈默의 소리
글, 김의준 장로
세상 요란한 소리에
귀머거리가 되어
진짜 소리를 못 듣는
이 어리석음이여!
이제 깨어나
침묵沈默의 소리에 귀 기울이라
침묵은
신神이 미소 짓는 아름다운 소리
귀로는 들을 수 없는 영혼의 소리요
세상 번뇌煩惱 망상妄想을 지우는
생명의 소리다
그 속에 거룩한 신神이 있다
침묵 속에 고요하라
그것에 깊게 깊게 심취하여
신령한 휴식을 취하라
신과 하나되어
침묵의 소리로 진리를 속삭이라.
우리는 침묵 속에 고요한 마음을 가질 때
하나님을 아는 즉 깨닫게 되는 천국을 체
험할 수 있는 것이군요!(시 46:10)
우리는 침묵 속에 고요한 마음을 가질 때
하나님을 아는 즉 깨닫게 되는 천국을 체
험할 수 있는 것이군요!(시 4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