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주일 사랑스런 친구들의 모습을 보며 감사하단다.
경기도 일산.광주.분당 어쩜 하나같이 멀리서 오는 우리 유치부 친구들이잖아.
도하은.도영진.이한샘.박기찬.도희승.
하나님께서 너희들을 많이 사랑하시고 축복하실거야.
그리고
너희들은 성경공부도 너무 잘 하잖아?
성경도 많이 잘 알고 있어서 집사님이 깜짝 놀랄때가 있단다.
어려서 배운 성경말씀이 집사님 경험으로 보면 오래 기억이 나더구나.
열심히 배워서 주님 말씀 안에서 바르게 신앙생활 하길 기도할게.
이번 부흥회때 집사님이 많이 회개했단다.
친구들을 위해 기도 많이 하지 못한것을.. ..  앞으로 많이 기도해줄게.
사랑한다.많이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