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을 봤습니다....(망했다...ㅜㅜ)
머 이건 별로 중요한건 아니고...--;

사실... 써니의 생일입니다..^^
써니가 가끔 이곳에 오는거 같아... 이멜대신 여기에 축하를 하려고..
"Bon anniversaire !!" 다... (ㅋㅋㅋ 10년전 배운 불어를 가물가물 떠올리며 적었는데.. 먼가 좀 이상하다...뜻만 전달되면 되지머...^^;)
프뢍스~ 에선 생일날 머하고 노는지 몰르겠네..
향긋한 와인 한 병을 두고 우아한 파리를 할 것도 같은데...
어쨌건.. 추카추카다..
맛난 과자 한봉지라도 선물로 보내고 싶었지만.. 마침 주소를 몰라서..(^^ 어찌나 다행인지...)
먼나라에서 더 좋은 생일 보내그라...
그리고 왠만하면 눌러살려고 노력해보고...  내가 너라면 그러겠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