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룡..다들..

아래 보니깡 영희언니가 길게 소감문을 작성하시었길래..

역시..나도 회장님의 본을 받아 소감문을.. 두닥두닥...ㅋㅋ..

친기부.. 다같이 친해지믄 되는것이죠? 흐흐.. 불가능하겠군..ㅡ.ㅡ''

나랑 친해질 사람.. 다 물구나무 서서 손으로 인사해.. ^**^

생각해보니 약간 부담시런 내년이 될지두 모르겠지만.. 해봐야 알죠.

멋쥔 왕언뉘..영희언뉘와 함께.. 다들 놉시다..!! 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