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주일날 청녀2부 총회가 있습니다.
다들 참석하셔서 내년에 일할 일꾼들을 뽑아주셔야지요~
반드시 오셔야 한답니다.
내일 전화로 연락을 드리겠지만서도..
지면상 광고드립니다. 그럼 이만 총총~

피 에스 : 한해 동안 수고한 친기부 조원들~
스나 부장의 등살에 밀려 제대로 기 한번 못피고 지내셔야만 했던 친기부 여러분!
이제 한해가 다 가고 있습니다. 기뻐하세요~ 여러분은 이제 자유랍니다. 끌끌..

친기부 여러분들에게는 귀찮으니 내일 전화 돌리지 않겠습니다.
각자 다들 알아서 나오시는거 잊지 마시기! 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