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1부에서 영아원 방문을 하려고 했는데, 사정이 생겨서 연기되었습니다.
정확한 날짜는 잡히지 않았지만, 11월 마지막 주나 아니면 12월이나 될 것 같습니다.
날짜는 임원들끼리 상의해서 결정했으면 좋겠습니다.
벌써 11월 7일입니다.
올해 나 자신은 얼마나 성장했나, 얼마나 주의 일에 힘썼는가를 생각해 봅니다.
청년1부의 모습은 아직도 너무나 연약합니다.
아직 우리들의 열정이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과연 우리는 청년1부를 위해서 무엇을 했으며, 얼마나 힘을 쏟았는지를 생각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열정, 헌신, 희생이 없는 청년1부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남은 기간이나마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습니다.
추수감사절을 맞이하면서 올해 우리는 하나님께 무엇을 드렸는지, 무엇을 거두었는지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