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홋홋,,안녕하세여..
>전 남도의 터프가이 계보에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창선이죠..
>여기 맨날 오는데 어찌하다 보니 글은 처음이네여..
>근데 100번째군요..음하핫~~
>에휴 요즘은 그냥 지쳐서 살고 있습니다..
>왜 이리 하라는게 많고 또 할게 많은지..
>지난 한주 입에 달고 산말은..미친것 아니야..였지여..
>반성..반성..
>암튼 이번 한주는  오늘 여러가지 느낀 바데로 지내도록 노력해야줘..
>글구 준비하며 사는 모습을 가져야 겠습니다..
>넘 어수선 하다보니 더 피곤하군요...
>쓸데 없이 몇 마디 써 봤습니다..
>모두들 이번 한주 좋은 일만 가득 하세요..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