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일요일날.....교회에 못간다...거의 이제는......

학원에 다닌다....남들이 알지 모르지만....요리학원이다.

민이형이 요리한다는것두 신기했었는데 동생들이 내가 요리하는것 보면 얼마나

황당할까??

ㅋㅋ

"맛있는청혼...."처럼...그런일은 없을테지만.^^

요리대회에 나간다..

학원선생님이 추천해서 출전하지만..잘할수 있을까?

이번주 일요일....유니텔배...^^

결과야 어떻든..열심히 해야지..

전도사님이나 동생들..그리고 친구들아 잘할수 있도록..

화팅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