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알럽 스쿨에 갔다..그러니깐...난 컴을 키면....매일 다움이랑 남도 홈이랑
알럽 이랑....등등......몇군데 안가는데.
알럽에서 오늘....진짜.........ㅜㅜ
군대 가기전에 나한테 편지쓴 애가 글을 올렸다.
것두....광범위하게..
리플달아놓으니까.....메일이 왔다..ㅜㅜ
근데 난 지금 여자친구가 있는데....
이제와서 무슨 미련이라구................................
슬프다..슬퍼....잘살구 있겠지...ㅜㅜ
하염없이 눈물이 나오려구 한다...졸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