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 모임에 잘 나오지 않는 형제, 자매들에게 전화를 합시다.
홍  민, 권용현, 이정철, 이유진, 김선형, 치킨 집 형제 에게 전화를 해요.
전화 한 통화가 우리 청년부의 모임을 활성화 할 수도 있습니다.
서로에게 전화를 합시다. 관심만 있으면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참 이번 주에 주보가 나온다고 하니 기대가 되는군요.
그럼 이 밤 편안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