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설명회에 갔음다..
이런저런 회사자랑을 막합니다.
돌아갈땐 이자녹스화장품도 하나씩..

학점도 안보고.
토익점수도 안본답니다..
그럼 머보고 뽑지?
감으로뽑나?
에구... 정말로 요즘엔 이런말이 가슴에 와닿슴다..
"공부가 젤 쉬웠어요.."    --;

P.S. 목사님... 제 돈으로 기타 사갈께요.. 주일날 주신다고 약속해주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