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박카스를 막 나눠주네염..티슈와 함께..장사가 안되나..

날씨가 선선한것이 좀 있으면 겨울이..ㅋㅋ
더워서 못살겠네..하던것이 얼마전인데..
참으로 시간이란.. 빨러..빨러..

할일들은 태산인데..머리속에서만 맴돌고 있네요...키득키득~
울 엄마힌테 등을 맞아야 정신이 들라나...호호호.. -_-;

어제 밤에 자다가  무릎에 쑤셔서 파스 붙이려고 새벽에 일었났는뎅..--;
뉴스속보를 하더라구요.. 쾅 쾅 쾅 ~ 다 죽자!!

아흠..아무쪼록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모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