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1부도 주보가 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벗뜨(But...)
인원이 워낙 작고 예배의 형태가 좀 자유롭다보니 유명무실해지고, 실을 내용이 점점 정형화되어가는 가운데, 슬쩍 슬쩍 업어져버렸었죠... ^^
요번에 한번 다시 도전해볼까 생각중입니다. 뭐 다시 사라질 운명의 주인공이라 할지라도, 한번 시도해볼만 할듯 해서요...
그러나, 그게 이번주부터인지는 잘 모르겠내요. 혹 내년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