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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아 드디어 해냈구나~ 하하하 ^^;
김창휘
http://www.namdochurch.com/14993
2001.09.28
22:46:58 (*.238.128.52)
1973
드디어 홈페이지가 완성되었구나! 그동안 개인적인 할일도 많고 바뻤을텐데...
정말 수고했다... 난 컴선부 부장이면서 이번 홈페이지 제작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해서 정말 면목없다... 암튼 넘 멋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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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28
23:30:39 (*.205.192.129)
락~돌이
감사.. 어쩌다 보니.. 혼자... 운영은 다같이 해야죠..^^
2001.09.28
23:30:49 (*.205.192.129)
락~돌이
글구 쪽지 보냈으니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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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Coming Day & Bowling Day
밧모섬
2031
2008-03-22
남도교회 청년대학부 5월4일(주일)행사 1)홈커밍데이-오후1:00 본당 2)볼링데이-오후2:30~로얄볼링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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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욱 이병 주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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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우~~ 간만에 청년부 글쓰네요..^^ 지난 부활절 축제 정말 수고들 많았습니다. 청년들이 간만에 좋은 만남들을 가진 것 같네요.. 여러부분으로 섬겨준 청년들의 수고가 있었기에 잘 되었다고 생각되네요.. 앞으로 청년부의 부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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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장로의 폭탄 자백 - 현행범인 나를 당장 구속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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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말잇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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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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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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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3
우선 다들 수고 많았다. 아직 좀 이른 말인가?^^ 이제 정말 3일 남았네. 그 전날까지 컨디션 조절 잘하고, 기도해라.^^ 용규야! 네가 이 글을 볼지 안볼지 모르겠지만..으흠!!^^ 내가 교회 올 수 있냐고 문자까지 친히 해주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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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척사대회 & 졸업예배 & 2월생일자축하 & 동계수련회
밧모섬
1981
2007-02-17
내일(2월18일)은 구정척사대회가 있습니다. 구정이 주일이라서 많은 회원들의 결석이 예상되지만 그래도 나온 사람끼리 예정대로 윳놀이합니다. 예배후 성경공부 없고 곧바로 301호에서 진행합니다. ㅎㅎㅎ 글구 그 다음주(25일)는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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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좀 씁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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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이언~
1979
2009-10-30
흠... 인터넷 전체적으로 이런 식의 커뮤니티가 많이 죽기는 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의 커뮤니티는 유지가 되었던듯 한데 싸이카페로 넘어가면서 이곳도 폐쇄하고 싸이고 같이 멈추어서 결국은 둘다 멈춰진 형국이 되었는데.... ...
3278
뭉뭉뭉..
4
오징어외계인
1979
2001-09-28
여기 좋다. 먀하.... 후루..오늘부터 노는 날이네.. 근데 여기 아는 사람이 별루 없나부네.. 조오치.. ㅋㅋㅋ... 아.. 내일은 오빠가 휴가나온댔다... 푸푸푸....
정훈아 드디어 해냈구나~ 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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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휘
1973
2001-09-28
드디어 홈페이지가 완성되었구나! 그동안 개인적인 할일도 많고 바뻤을텐데... 정말 수고했다... 난 컴선부 부장이면서 이번 홈페이지 제작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해서 정말 면목없다... 암튼 넘 멋쥐다!!!
3276
찬양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5
쫑
1956
2007-01-27
주일날 대예배에서 엑소더스가 부를 찬양입니다! http://blog.naver.com/skylook6123?Redirect=Log&logNo=120033736342 클립해주세용~
3275
내가 왕따라구 느낄때...
8
겐지로
1956
2001-10-09
난 이럴때 왕따임을 느꼈다 <초등학교 편> 등교길에, 길바닥에 있던 끙아를 밟았다. 그걸, 지나가던 어떤 입싼 쉐이가 발견했다. 교실로 들어서자.. 애들이 일동 "십자반사!!!" 를 외쳤다. 난 이럴때 왕따임을 느꼈다. <중학교 편>...
3274
목회서신(2) : Again 1907!
1
2
밧모섬
1915
2007-01-16
올 해가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이 일어난 100주년의 해다. 이 사실을 모른다면 지금 무릎꿇고 회개해야 할 것이다. 1907년 사건 후 평양은 대한민국의 예루살렘으로 전 세계 기독교의 주목을 받았다. 하나님께서는 핍폐한 이 땅에...
3273
야근중에 할일이 없어서...끄적끄적;;;
3
2
102
1915
2006-09-25
언젠지 기억은 잘 나지 않으나... 출근하는 길(새벽 6시 20분에 집에서 나감)에 새벽기도 댕겨오시는 옆집 아저씨(?)를 만났습니다. 인사를 하고 허겁지겁 출근을 하는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 한시간만 일찍 인나면...
3272
변 근데
2
kengi502
1899
2001-09-28
이거 닉넴 어떻게 바꺼??? 수정하는거 없는거야??회원가입에서 다시 보려니까.. 음......암튼..알려조 ^^ 싸랑하는 아빠가 썼다..^^ 그러구 보니 이거 전교인꺼에다가 쓰기엔 그렇구... 중고등부랑 놀수있는 공간두 없어지는구나..좀 ...
3271
[유머]다음 칸 갑니다.
멋진 권도사
1891
2006-10-07
집에 가려고 지하철 7호선을 탔습니다 자리에 앉아 있는데 다음역에서 어떤 아저씨가 가방을 들구 탔습니다. 왠지 분위기가 심상치 않더군요..... 아저씨는 가방을 내려놓고는 이야기를 시작하는데...이제부터 그 아저씨가 한말 고대...
3270
누리서 모두와 함께 하는 추석 파티를...(필덕)
3
lsg81
1873
2001-10-02
낼 누리모임서 모두와 함께 하는 추석 송편 빚기 및 파리를 할려구 합니다. 특히~~~!!! 수고하고 있는 울 임원진(서나누나-조명, 정훈-무전기, 순주-티켓) , 주환형, 승원, 하림, 형주, 창선들은 모두 우리와 함께 땀 흘렸던 지체...
3269
친척집 갔다가말야...
3
겐지로
1864
2001-10-02
.. .. 친척집에 갔는데 친척형이 택트를 가지구 있더라구.. 그래서 나 잠깐 탄다구 그러구 열쇠를 강탈했지...ㅋㅋㅋ 택트가 진짜 좋아...당기면 그냥 나가걸랑..한때 고등학교때 친구랑 택트타구 달리던때가 생각나더군.....빠라바...
3268
새로운 한주입니다!
9
미소걸
1826
2005-08-08
역시.. 오행시의 영향인지.. 자주자주 교회 홈피에 들어오게 됩니다~쿄쿄쿄쿄 어제는 너무 정신없게 하루를 보내고 오늘에서야 제대로 정신을 차리게 되네요ㅎ 요즘은 나름대로 수련회 준비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유초등부와 청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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