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또 다시 제가 돌아왔습니다!!

어제는 저희 반 친구들과 함께 코엑스에 놀러갔다 왔습니다~

그런데 축산박람회(?)가 뭐하는 곳인지 궁금하여 친구들과 들어가 보았더니,

병아리를 공짜로 준다는 얘기가 들려왔습니다.. 그래서 제 친구들과 상자를 얻어

병아리를 찾아 뛰고 또 뛰었습니다~ 결국 저는 제 친구들과 함께 병아리 2마리씩을

받아야지고 왔답니다~ 정말 귀여워요~* 조금 시끄럽긴 해도~ ㅡ.ㅡ

사실 병아리 울음소리에 귀가 아플때도 있고 괴롭습니다!! 하하..

어쨌든 생긴 건 되게 귀여워요~ 그리고 어찌나 영리한지.. 어쨌든 잘 키워 보렵니다~

그럼 오늘 밤도 좋은 밤 되세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