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도 의식이 있어서 사람들의 말에 반응을 한다고 합니다.
하물며 사람에게 있어서는 더욱 그러하다는 것이겠지요?
칭찬과 사랑의 말, 악담과 저주의 말 그리고 상대방에 대한 무관심한  행동이 아이들의 장래 성격 형성에 크게 영향을 준다것...
우리가 이미 잘 알고 있는 사실이었지만,
물의 실험에서 나타난 결과를 보고는  
아낌없는 칭찬의 말, 감사의 말, 사랑과 신뢰를 주는 언어를
우리 아이들에게 늘 사용해야겠다고 생각하시게 될 것입니다.  

다음의 이미지는 미국에서 여러아이들에게 물을 보고 다음의 말들을 하라고 했을때 나타난 물의 반응입니다.

"고맙습니다"라고 말을 했을 때


"야! 바보야"라고 했을 때


"사랑하는 마음과 감사의 마음으로 바라보았을 때"


"물을 방치하고 무시했을 때"


"너 정말 예뻐"라고 했을 때


"짜증나네, 죽여버릴꺼야"라고 했을 때


"망할 놈"이라고 했을 때

* 긍정적인 말을 들었을때의 물의 결정체는 뚜렷한 육각수 모양을 하지만 부정적인 말을 들었을때는 흐트러진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 결론은 우리 신앙인들이 늘 남에게 축복하는 말들을 많이 함으로서 아름다운 사람들이 많은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것이겠지요.


^^
위의 좋은 글이 있어서 퍼 와서 함께 나누어 봅니다.
오늘 집으로 돌아 오는 버스 안에서 땀냄새가 펄펄나는 한 나이 많으신 아저씨 옆에
앉았었습니다.
하루 종일 일하신 땀냄새가 참 좋더군요.^^
일부러 아저씨께 말을 걸었었지요. (예수님 얘기 할려구요^^)
대답도 곧잘 하시고, 함께 대화를 나누었는데,
새벽 4시 반에 집을 나오셔서 일하러 가신다고 합니다.
^^
우리 유초등부 친구들은 나이가 어리지만, 그래도 우리 함께 새벽기도를 나가 볼까요?
부모님을 깨워 보세요^^
하루 종일 일하시느라 힘드신 부모님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거예요^^

나이가 어려서 부터 훈련된 일들은 나이가 들수록 끊을 수 없는 보배가 되는 것 같애요.

기도하는것, 성경 읽는것, 찬송하는것, 예배 드리는 것.
전도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