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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부르심
하나님의 시
http://www.namdochurch.com/14371
2003.02.19
23:43:41 (*.254.74.197)
1783
스캇브레너 목사님: 다윗의 장막 6집 수록곡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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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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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09
# 우리와 하나님 #
컴선부
1624
2003-04-13
#우리와 하나님# 우리는 죄를 우연한 사고라고 말하지만 하나님께선 이를 증오라 하신다 우리는 죄를 커다란 실수라고 말하지만 하나님께선 이를 무지라 하신다 우리는 죄를 결함이라고 말하지만 하나님께선 이를 병이라 하신다...
108
기도하고 계시나요?
飛上™
1666
2003-06-02
여러분이 아는분들과 10분 20분씩...얘기하신적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왜 주님과는 단 1분도 진지하게 얘기 안하시나요? 교회에와서...예배때만 잠깐...기도회때만 잠깐... 자기전에 혹은 일어나서 기도하시나요?걸어다닐때는... 전화통...
107
윗치만 니
하나님의 시
1740
2003-03-18
너는 들리워져 주를 만나리 죽지 않으리 이는 아버지 하나님이 최근 지시하신 길일세 오늘 성령이 우리에게 밝히 말씀하시네 너는 들리워져 주를 만나리 죽지 않으리 오, 하늘 본향으로 돌아가니 어떤 영광인가 순식간에 나는 ...
106
평안을 얻는 세가지 비결
컴선부
1743
2003-05-02
# 평안을 얻는 세가지 비결 # 어린 소년 시절에 데이빗슨은 아버지와 함께 그의 시골집에서 할머니 댁까지 3마일을 걸어갔습니다. 가는 동안에 해가 저물었습니다. 데이빗슨은 이렇게 썼습니다. 우리 집과 할머니 집 사이에는 ...
105
2003년 4월 '사랑의 빵' 후원현황을 게시합니다...
2
sanfran
1744
2003-05-07
지난 2003.4월의 '사랑의 빵' 모금 및 후원현황을 다음과 같이 보고합니다... 1. 모금기간 : 2003. 4. 1 ~ 4. 30 2. 모금액 가. 구좌 모으기 : 105,000 원 나. 동전 모으기 : 39,690 원 다. 헌금 : 40,000 원 라. 이자...
104
선교지 일본에서 온 편지
컴선부
1748
2003-05-17
'이나기성서교회'의 김준기 선교사님이 보내온 서신내용입니다...
103
길 떠나는 목자
1
하나님의 시
1753
2003-03-17
길 떠나는 목자 거친 풀이. 돌이. 땅이. 당신의 발을 상하게 하지 않네요. 그를 향한 당신의 눈물이 당신의 발등을 상하게 하네요. 온 몸에 흐르는 당신의 땀이 당신의 옷을 적시고 있지 않네요. 그를 향한 당신의 사랑의 ...
102
제 1 남전도회에서 지원하는 경기도 화성의 ......
컴선부
1762
2003-03-17
문호교회에서 보내 온 보고서입니다...
101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1
하나님의 시
1767
2003-02-17
하나님의 사랑은 평안으로 전해져 오는가 봅니다. 하나님의 평안을 누리시길...
100
2003. 5월 '사랑의 빵' 후원현황을 다음과 같이 게시합니다...
sanfran
1769
2003-06-17
지난 2003. 5월의 '사랑의 빵' 모금 및 후원현황을 다음과 같이 보고합니다... 1. 모금기간 : 2003. 5. 1 ~ 5. 31 2. 모금액 가. 구좌 모으기 : 105,000 원 나. 동전 모으기 : ------ 원 다. 헌금 : 70,000 원 라. 이자...
99
'주사랑' 교회에서 온 편지
컴선부
1771
2003-05-17
제 2 남전도회에서 후원하는 주문진의 '주사랑'교회에서....박영만 목사님께서...
98
북방 선교지에서...
컴선부
1772
2003-07-25
보내온 소식입니다...
97
<font color=#cc3399>왜 당신이 예수를 믿어야 하는가?
sanfran
1773
2003-01-30
.
96
2003년 6월 '사랑의 빵' 후원
컴선부
1781
2003-07-02
지난 2003. 6월의 '사랑의 빵' 모금 및 후원현황을 다음과 같이 보고합니다... 1. 모금기간 : 2003. 6. 6 ~ 6. 30 2. 모금액 가. 구좌 모으기 : 105,000 원 나. 동전 모으기 : 21,460 원 다. 헌금 : 10,000 원 라. 이...
95
나의 시각으로
하나님의 시
1782
2003-02-19
어제 쓴 글입니다.----- 대구에서 또 대형의 지하철 사고가 난 하루입니다. 집으로 오는 버스안에서 들려오던 뉴스에 알게 되었던 사실이었었습니다. 만약 그 같은 사고가 서울에서 일어 났다면, 대구와는 비교가 안되는 일이 되...
94
ㅡ 빵 ㅡ
진영희
1783
2003-03-24
ㅡ 빵 ㅡ 밀의 씨앗이 되어 흙속에 들어가야 하는 고통이 있었습니다. 다른 씨앗처럼 이삭으로도 자라나야 했습니다. 몸이 꺾일 것 같은 거센 비바람과 타 버릴 것 같은 강렬한 햇빛도 받아들여야 했습니다. 때가 되어, 잘려...
93
# 뛰면서 기도하자 #
sanfran
1783
2003-06-21
# 뛰면서 기도하자 # ㅇ. 오래 전에 들은 이야기 큰 홍수가 나서 집들이 물에 다 잠기게 되었습니다. 지붕 위로 올라간 한 사람이 하나님께 살려달라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얼마 후 지나가는 배가 지붕 위의 사람을 보더니...
나의 부르심
하나님의 시
1783
2003-02-19
스캇브레너 목사님: 다윗의 장막 6집 수록곡 중
91
르완다에서 온 소식...
sanfran
1784
2003-06-24
선교지 에서 드리는 문안인사 안녕하세요? 저희 옥주, 순주 선교사가 목사님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주님의 은혜가운데 평안하신 지요? 저희는 주님의 은혜 가운데 여기 르완다 땅에 무사히 도착하였고, 이제 저희가 ...
90
가장 나쁜 것...
하나님의 시
1788
2003-03-15
가장 나쁜 것 중의 하나가 무엇인지 발견을 했습니다. 이것을 알게 됨에는 꽤나 큰 고통이 따랐고, 이것을 느끼게 될때는 꽤나 큰 아픔이 있었습니다. 가장 나쁜 것 중의 하나... 그것은 책임감 없이 사람의 마음을 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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