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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푸른 가슴속에
하나님의 시
http://www.namdochurch.com/14352
2003.01.28
13:19:21 (*.145.86.244)
2193
너의 푸른 가슴속에 십자가의 흔적있다면
주위해 이제 일어나 너의 믿음 주께 보이라
너의 뛰는 가슴속에 하늘의 불 타고 있다면
그 나라 그 영광위해 너의 삶을 주께 드려라
||: 오랫동안 꿈꿔왔던 그 나라 이제 오도록
우리 주의 은혜강 이땅 휩쓸며 흐르도록
하나님의 눈물을 가진자 이제 일어나 주님을 따르라
너의 십자가지고 주님을 따르면 온 세상 주영광 보겠네
너의 삶을 불태워 주를 섬겨라 주의 영광 나타나겠네
오래 황폐한 이땅 꽃을피워라 주의 향기 가득 하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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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29
21:46:27 (*.241.143.183)
sanfran
예수님을 세상에 소개하는 일은 매우 소중한 일이지요...
'하나님의 시'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읽어야 올리시는 글의 量을 따라 갈 수가 있겠군요...^^
2003.01.29
23:38:27 (*.254.74.197)
하나님의 시
집사님 덕분이지요^^
2003.01.30
11:33:27 (*.176.140.83)
sanfran
읽을 시간을 줘 가면서 하나씩 하나씩 올려 주세요~ㅇ!!
2003.01.30
23:57:46 (*.254.74.197)
하나님의 시
^^ 미리 올린 것이었습니다. ^방긋^
2003.02.02
20:20:45 (*.176.141.139)
컴선부
^^,,^^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29
<font color=#cc33cc>아프리카 르완다에서 온 소식....
sanfran
1799
2003-04-01
다음은 저희 교회에서 봉사하던 '박순주'자매가... 선교사로써 아프리카에 파견되어... 직접 보내온 첫 소식입니다... 모두가 관심을 가지시고, 기도로써 후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 - - - - - - - - - - - - - - - - - - ...
28
ㅡ 빵 ㅡ
진영희
1782
2003-03-24
ㅡ 빵 ㅡ 밀의 씨앗이 되어 흙속에 들어가야 하는 고통이 있었습니다. 다른 씨앗처럼 이삭으로도 자라나야 했습니다. 몸이 꺾일 것 같은 거센 비바람과 타 버릴 것 같은 강렬한 햇빛도 받아들여야 했습니다. 때가 되어, 잘려...
27
연애편지
하나님의 시
1908
2003-03-21
그대 향한 내 마음은 밤 하늘을 수 놓는 별들의 마음과 같아요. 그대 사랑 깊어 질수록 내 형체의 본질 더 나타내어 주니까요. 그대 향한 내 마음은 비온 뒤에 나타나는 무지개의 마음과 같아요. 그대 날 위해 기도해 줄...
26
윗치만 니
하나님의 시
1738
2003-03-18
너는 들리워져 주를 만나리 죽지 않으리 이는 아버지 하나님이 최근 지시하신 길일세 오늘 성령이 우리에게 밝히 말씀하시네 너는 들리워져 주를 만나리 죽지 않으리 오, 하늘 본향으로 돌아가니 어떤 영광인가 순식간에 나는 ...
25
길 떠나는 목자
1
하나님의 시
1752
2003-03-17
길 떠나는 목자 거친 풀이. 돌이. 땅이. 당신의 발을 상하게 하지 않네요. 그를 향한 당신의 눈물이 당신의 발등을 상하게 하네요. 온 몸에 흐르는 당신의 땀이 당신의 옷을 적시고 있지 않네요. 그를 향한 당신의 사랑의 ...
24
한국 섬 선교회에서 보내 온...3월의 ...
2
컴선부
1943
2003-03-17
선교 보고서입니다...
23
제 1 남전도회에서 지원하는 경기도 화성의 ......
컴선부
1762
2003-03-17
문호교회에서 보내 온 보고서입니다...
22
2월 군 선교(백마 제일교회) 보고
1
컴선부
2201
2003-03-17
백마 제일교회에서 보내온 2월 목회현황보고입니다...
21
가장 나쁜 것...
하나님의 시
1788
2003-03-15
가장 나쁜 것 중의 하나가 무엇인지 발견을 했습니다. 이것을 알게 됨에는 꽤나 큰 고통이 따랐고, 이것을 느끼게 될때는 꽤나 큰 아픔이 있었습니다. 가장 나쁜 것 중의 하나... 그것은 책임감 없이 사람의 마음을 사는 것...
20
나누는 글
1
진영희
1833
2003-02-26
오늘 오전에 지근철 도사님과 대화를 하다가 알게된 내용입니다. 지하철 사고 현장에 지근철 전도사님의 사모님께서 아시는 집사님이 한분 타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 분은 사고가 나자 피할길이 없는줄 아시고 핸드폰으로 전화를 ...
19
나의 시각으로
하나님의 시
1782
2003-02-19
어제 쓴 글입니다.----- 대구에서 또 대형의 지하철 사고가 난 하루입니다. 집으로 오는 버스안에서 들려오던 뉴스에 알게 되었던 사실이었었습니다. 만약 그 같은 사고가 서울에서 일어 났다면, 대구와는 비교가 안되는 일이 되...
18
나의 부르심
하나님의 시
1781
2003-02-19
스캇브레너 목사님: 다윗의 장막 6집 수록곡 중
17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1
하나님의 시
1765
2003-02-17
하나님의 사랑은 평안으로 전해져 오는가 봅니다. 하나님의 평안을 누리시길...
16
<font color=#0066cc>중국에서 온 '선교편지'
sanfran
1858
2003-02-13
"선교편지"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도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 도의 날에 나로 자랑 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 (빌2:16) 할렐루야! 선교의 사령관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교의 동...
15
<font color=#cc0099>선교지 일본에서 온 편지..
sanfran
1889
2003-02-13
김 준 기 선 교 사 2003년 1월 "선교지 일본에서 온 편지" 東京都 箱城市 句陽台 5-10-1-107 ☎042-378-9447(H), 377-5546(CH) 주님 탄생 2003년 첫날. 저희들의 일본선교활동을 위해 기도와 후원을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지난...
14
<font color=#cc3399>왜 당신이 예수를 믿어야 하는가?
sanfran
1773
2003-01-30
.
13
거듭남
하나님의 시
1817
2003-01-29
오늘 우리가 듣는 이 복음은 처세술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이 세상에 사는 우리들이 어떻게 서로 해치지 않고, 원망 않고, 사이 좋게 지내느냐 하는 것에 대한 말씀은 하늘에서 내려오신 그분의 말씀입니다. 다시말해서 하나님...
12
하나님을 위한 예배, 사람을 위한 예배
하나님의 시
1884
2003-01-29
-------------------------------송명희 시인--- 하나님 앞에서 마음을 가다듬는 묵도와 하나님을 찬양하는 찬송과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와 하나님 앞에 드리는 헌금 등으로 하나님을 위한 예배가 되지만 목사님의 설교는 사람들을 위함이며 ...
11
세월이 흘러도 자라지 않는 그대에게..
하나님의 시
1892
2003-01-29
-----------------------------김남준 목사님--- 제가 고등학고 다닌 때 일입니다. 당시 저희 가족은 판잣집과 다름없는 다 낡은 집에서 살았습니다. 일곱가구나 얼굴을 맞대고 지내는 단층집에 한 칸 세들어 살고 있었습니다. 거기사는 사...
10
사랑의 봉사는 만병 통치약
하나님의 시
1862
2003-01-29
----------------------------황성주 박사님----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눅6:38) 대개의 경우 크리스마스 시즌이 지나고 나면 경기가 호전된다고 한다. 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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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시'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읽어야 올리시는 글의 量을 따라 갈 수가 있겠군요...^^